[寄稿]ミャンマーの砲弾工場は誰が造ったのか
14歳の少年に続き7歳の少女がミャンマー軍の銃に撃たれ死亡した。民家に押し掛けた軍は家にデモ隊を隠したのか追及し、父親に抱かれていた幼い娘に銃を向けた。23日のことだ。前日には、ミャンマー軍部の残虐な虐殺と拷問を逃れたロヒンギャ難民が留まっているバングラデシュの難民キャンプで大きな火災が発生し、少なくとも15人が死亡、400人ほどは生死が確認されていない。約4万5千人のロヒンギャ難民は再び街頭に追い出された。亡くなった7歳の少女が着ていたミッキーマウスのズボン、灰に変わり廃墟になったキャンプの全景が頭の中から離れない。私はリアルタイムで伝わるニュースに無力感を感じている。
そんななか、15年前の記事が目に入った。2006年12月、検察はミャンマーに砲弾の生産設備と技術資料などを違法に輸出した疑い(旧対外貿易法違反など)で、大宇インターナショナルなどの韓国の大企業と防衛産業業者を在宅起訴した。彼らは2002~2006年、ミャンマーに105ミリメートル曲射砲用の高性能爆弾など6種類の砲弾を数万発ずつ生産可能な工場設備と機械、技術資料を輸出したという。工場を建ててやり、砲弾の製造・検査装置を合わせて480種類ほど輸出したのに続き、技術者を送り国防科学研究所の砲弾製造技術まで渡したという疑惑もかけられた。記事によれば、ミャンマーは1996年に韓国が加入したワッセナー・アレンジメントにより防衛産業の物資輸出が厳格に統制された国家だったにもかかわらず、彼らは摘発を逃れるため偽装した契約書を作成し、産業用機械を輸出したかのように装ったとされている。技術移転の対価である技術資料および技術サービス代金も、職員の個人口座で受け取った。契約金は1億3300万ドル、韓国ウォンで1400億ウォン(約136億円)だった。ところが、このような大胆かつ反人道的な犯罪を犯した者たちに下された判決は、執行猶予とせいぜい罰金が数百、数千万ウォンに過ぎなかった。
ミャンマーのピイ(プローム)地方に建てられたという砲弾工場で、これまでにどれほど多くの砲弾が生産されたのかを知る術はない。当時移転された技術で、これまでにどのような武器が開発され生産されたのかも分からない。当時の判決文で確認できるのは、砲弾工場で砲弾信管用の火薬容器であるカップ(CUP)8種類と砲弾の部品である弾体などが試作生産され、ミャンマーの技術者に弾体製造技術が移転されたという明らかな事実だ。そこで作られた砲弾が、ミャンマー軍部のクーデターに反対し民主主義を熱望する無実の市民に向かっており、また、その武器が数万人のロヒンギャ族を虐殺するのに使われたのかもしれないと考えると、目を開くこともできない。
国連を始めとする国際社会は、ジェノサイドと戦争犯罪を犯したミャンマー軍部所有のミャンマー・エコノミック・コーポレーション(MEC)およびミャンマー・エコノミック・ホールディングス(MEHL)と共同投資を行いミャンマー軍部の金脈の役割を果たしている韓国企業に注目している。ミャンマーから伝わる残念なニュースに多くの市民が支持と連帯を送っている現在、肝心の企業は砲弾工場と技術を輸出した当時と今も変わっていないようにみえる。営業利益は放棄できず、国境の向こう側の民主主義と人権の問題は関心事ではない。企業は、過去の砲弾輸出のように、現在の企業活動が未来にどのような結果をもたらすのかを考え行動しなければならない。人、平和、共存繁栄の新南方政策を唱えた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も、政府レベルの対応に留めるのではなく、韓国企業が国際基準に従うよう管理する責任がある。今日もミャンマーでは数十人が負傷し死んでいっている。韓国企業と政府の変化と具体的な行動が今必要だ。2年前に韓国を訪問したミャンマーの活動家は「単純な同情や憐憫ではなく、韓国企業がジェノサイドに寄与しているということを知らぬ振りをしないでほしい」と述べた。 私たちは、この話をこれ以上知らぬ振りをしてはならない。
https://news.yahoo.co.jp/articles/47d4ed290d591625779f6666d8f193c99a4fc5d0
土人に武器工場を作ってやって
砲弾を作る方法迄教えてやったのか?
しかもワッセナーアレンジメントの網をかいくぐり
不法に行っていたという♪
単なる武器商人よりも更にタチが悪い国
それがチョソ♪(嘲笑)
あひゃひゃひゃ!
[기고]미얀마의 포탄 공장은 누가 양성했는지
14세의 소년에게 이어 7세의 소녀가미얀마군의 총에 총격당해 사망했다.민가에 찾아온 군은 집에 데모대를 숨겼는지 추궁해, 부친에게 안기고 있던 어린 딸(아가씨)에게 총을 겨누었다.23일의 일이다.전날에는, 미얀마 군부의 잔학한 학살과 고문을 피한 로힌개 난민이 머물고 있는 방글라데시의 난민 캠프에서 큰 화재가 발생해, 적어도 15명이 사망, 400명 정도는 생사가 확인되어 있지 않다.약 4만 5천명의 로힌개 난민은 다시 가두에 내쫓아졌다.죽은 7세의 소녀가 입고 있던미키마우스의 바지, 재로 바뀌어 폐허가 된 캠프의 전경이 머릿속으로부터 멀어지지 않는다.나는 리얼타임에 전해지는 뉴스에 무력감을 느끼고 있다.
그런 (안)중, 15년전의 기사가 눈에 들어왔다.2006년 12월, 검찰은 미얀마에 포탄의 생산 설비와 기술 자료등을 위법으로 수출한 혐의( 구대외 무역법위반등)로, 대우 인터내셔널등의 한국의 대기업과 방위 산업 업자를 재택 기소 했다.그들은2002~2006해, 미얀마에 105 밀리미터 곡사포용의 고성능 폭탄 등 6 종류의 포탄을 수만발두개생산 가능한 공장설비와 기계, 기술 자료를 수출했다고 한다.공장을 지어 주어, 포탄의 제조·검사 장치를 합해 480 종류 정도 수출한 것에 이어서, 기술자를 보내 국방 과학 연구소의 포탄 제조 기술까지 건네주었다고 하는 의혹도 걸칠 수 있었다.기사에 의하면, 미얀마는 1996년에 한국이 가입한 왓세나·어레인지먼트에 의해 방위 산업의 물자 수출이 엄격하게 통제된 국가였다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적발을 피하기 위해 위장한계약서를 작성해, 산업용 기계를 수출했는지와 같이 가장했다고 여겨지고 있다. 기술 이전의 대가인 기술 자료 및 기술 서비스 대금도, 직원의 개인 계좌로 받았다.계약금은 1억 3300만 달러, 한국원으로 1400억원( 약 136억엔)이었다.그런데 , 이러한 대담하고 반 인도적인 범죄를 범한 사람들에게 내려진 판결은, 집행 유예와 겨우 벌금이 수백, 수천만원에 지나지 않았다.
미얀마의 피이(프롬) 지방에 지어졌다고 하는 포탄 공장에서,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포탄이 생산되었는지를 알 방법은 없다.당시 이전된 기술로, 지금까지 어떠한 무기가 개발되어 생산되었을지도 모른다.당시의 판결문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포탄 공장에서 포탄 신관용의 화약 용기인 컵(CUP) 8 종류와 포탄의 부품인 탄체등이 시작 생산되어 미얀마의 기술자에 탄체 제조 기술이 이전되었다고 하는 분명한 사실이다.거기서 만들어진 포탄이,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에 반대해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무실의 시민을 향하고 있어또, 그 무기가 수만인의 로힌개족을 학살하는데 사용되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눈을 여는 것도 할 수 없다.
유엔을 시작으로 하는 국제사회는,집단 학살과 전쟁 범죄를 범한 미얀마 군부 소유의 미얀마·economic·코퍼레이션(MEC) 및 미얀마·economic·홀딩스(MEHL)와 공동 투자를 실시해 미얀마 군부의 금맥의 역할을 이루어 있는 한국 기업에 주목하고 있다.미얀마에서 전해지는 유감인 뉴스에 많은 시민이 지지와 연대를 보내고 있는 현재, 중요한 기업은 포탄 공장과 기술을 수출한 당시와 지금도 변함없게 보인다.영업이익은 방폐하지 못하고, 국경의 저쪽 편의 민주주의와 인권의 문제는 관심사는 아니다.기업은, 과거의 포탄 수출과 같이, 현재의 기업활동이 미래에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생각 행동해야 한다.사람, 평화, 공존 번영의 심미나미분정책을 주창한문 재인(문·제인) 정권도, 정부 레벨의 대응에 두는 것이 아니라, 한국 기업이 국제기준에 따르도록(듯이) 관리할 책임이 있다.오늘도 미얀마에서는 수십명이 부상해 죽어 가고 있다.한국 기업과 정부의 변화와 구체적인 행동이 지금 필요하다.2년전에 한국을 방문한 미얀마의 활동가는 「단순한 동정이나 연민이 아니고, 한국 기업이 집단 학살에 기여하고 있는 것을 알지 않는 모습을 하지 않으면 좋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이 이야기를 더 이상 알지 않는 모습을 해서는 안 된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47d4ed290d591625779f6666d8f193c99a4fc5d0
토인에게 무기 공장을 만들어 주어
포탄을 만드는 방법까지 가르쳐 주었는지?
게다가 왓세나아렌지먼트의 그물을 빠져 나가
불법으로 가고 있었다고 한다♪
단순한 무기 상인보다 더욱 질이 나쁜 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