強く願うと願望が現実になると思い込んでいる、もしくは願望と現実の境界が曖昧。
要するに精神病なのだと思う。
한국인의 문제점
강하게 바라면 소망이 현실이 된다고 믿어 버리고 있다, 혹은 소망과 현실의 경계가 애매.
요컨데 정신병이다라고 생각한다.
強く願うと願望が現実になると思い込んでいる、もしくは願望と現実の境界が曖昧。
要するに精神病なのだと思う。
강하게 바라면 소망이 현실이 된다고 믿어 버리고 있다, 혹은 소망과 현실의 경계가 애매.
요컨데 정신병이다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