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ぁ、日本?勿論、行った事あるわよ映画のプロモでね。
それがなきゃ行かないわ。あんな気持ち悪い国。
女?・・・・・(ため息)ブスだらけだったわ。(大笑)
特にスタイルに至っては、ほとんどギャグとしか言いようが無いわね。
顔は岩みたいに大きくて、体は子供並み。ちんちくりんよね。
足は短くてくねくね曲がってるし、赤ん坊みたいなふらふらした歩き方
あれ可愛いと思ってやってるのかしら?
それに、胸もお尻もどこにあるの?って聞きたかったわ。(苦笑)
ほんと、日本人に生まれなくて本当に良かったと思ってるわ♪」(実話)
↑ペネロペ・クルスの発言
한국인과 백인은 같은 표정이군요 w
「아, 일본?물론, 간 일 있다 원이야 영화의 프로모로.
그것이 없으면 가지 않아요.저런 기분 나쁜 나라.
여자?(한숨) 추녀 투성이였던 원.(대소)
특히 스타일에 이르러서는, 거의 개그로 밖에 표현이 없네요.
얼굴은 바위같이 커서, 몸은 아이 같은 수준.땅딸보군요.
다리는 짧아 구불구불 구부러지고 있고, 갓난아기같은 흔들흔들 한 걷는 방법
저것 귀엽다고 생각해 주고 있는 거나?
게다가, 가슴이나 엉덩이도 어디에 있는 거야?라고 (듣)묻고 싶었어요.(쓴웃음)
↑페네로페·크르스의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