個人の金融資産が過去最高
いわゆる「タンス預金」が初めて100兆円を超えた。 日銀が発表した「資金循環統計」によると、個人が保有する預金や株式などの金融資産の合計は、2020年12月末時点で前年より2.9%多い1948兆円となり、過去最高となった。
このうち、金融資産の半分以上を占める「現金・預金」も1056兆円と過去最高で、「現金」は101兆円と初めて100兆円を超えた。
日銀は「外出の機会が減り、消費が抑えられていることも背景にあるとみられる」としている。
また、民間企業の金融資産も2020年12月末時点で前年より6.2%多い1275兆円となり、過去最高と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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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に置いてある現金だけで韓国の国家予算2年分だなんて笑ってしまう(^^;
しかし、お金が余りすぎているのなら、どうにかして使う方向に持って行った方がいいんじゃないかな(^^;
個人が保有する預金や株式などの金融資産の合計=日本の国家予算10年分=韓国の国家予算20年分
개인의 금융자산이 과거 최고
이른바 「장 예금」이 처음으로 100조엔을 넘었다. 일본은행이 발표한 「자금 순환 통계」에 의하면,개인이 보유하는 예금이나 주식등의 금융자산의 합계는, 2020년 12월말 시점에서 전년보다 2.9%많은 1948조엔이 되어, 과거 최고가 되었다.
이 중, 금융자산의 반이상을 차지하는「현금·예금」도 1056조엔과 과거 최고로,「현금」은 101조엔과 처음으로 100조엔을 넘었다.
일본은행은 「외출의 기회가 줄어 들어, 소비가 억제되어 있는 일도 배경에 있다고 보여진다」라고 하고 있다.
또,민간기업의 금융자산도 2020년 12월말 시점에서 전년보다 6.2%많은 1275조엔이 되어, 과거 최고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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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놓여져 있는 현금만으로 한국의 국가 예산 2년분이라니 웃어 버린다(^^;
그러나, 돈이 너무 남아서 , 어떻게든 해 사용할 방향으로 가지고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개인이 보유하는 예금이나 주식등의 금융자산의 합계=일본의 국가 예산 10년분=한국의 국가 예산 20년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