首相官邸前の「反原発」デモ、400回で幕 参加者減で資金難
配信
2011年の東京電力福島第1原発事故をきっかけに首相官邸前で毎週金曜日の夜に行われてきた「反原発」を訴えるデモが、26日の400回目で最後となった。ピーク時は主催者発表で約20万人が集まったが、最近は数十人程度まで減少し、参加者らの寄付が頼りだった活動費の捻出が難しくなったという。
以下省略
ソース https://news.yahoo.co.jp/articles/ec0b7ece6474bdc3cb07e9ed2b3a88d9741f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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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事中に登場の元イラストレーター レッドウルフさんだの、毎回参加の無職三村さん(60)だの…
とりあえず喜ばしい時事話題です。 私は、もっともらしく理由付けした憎悪表現が大嫌い! w
昨日が命日だった韓国第一の英雄の図
수상 관저앞의 「원자력발전반대」데모, 400회에 막참가자감으로 자금난
전달
2011년의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 사고를 계기로 수상 관저앞에서 매주 금요일의 밤에에 행해져 온 「원자력발전반대」를 호소하는 데모가, 26일의 400번째로 최후가 되었다.피크시는 주최자 발표로 약 20만명이 모였지만, 최근에는 수십명 정도까지 감소해, 참가자들의 기부가 의지였던 활동비의 염출이 어려워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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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https://news.yahoo.co.jp/articles/ec0b7ece6474bdc3cb07e9ed2b3a88d9741f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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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중에 등장의전일러스트레이터 레드 울프씨라든가, 매회 참가의 무직 미무라씨(60)라든가
우선 기쁜 시사 화제입니다. 나는, 지당한 것 같게 이유 부여 한 증오 표현이 너무 싫다! w
어제가 기일이었던 한국 제일의 영웅의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