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大統領「韓国のロケットで2030年に月着陸」
高興の羅老宇宙センターを訪問
문대통령, 2030년까지, 의지
문대통령 「한국의 로켓으로 2030년에 달착륙」
고흥의 라로우주 센터를 방문
한국의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이 25일, 「내년에는 달궤도선을 쏘아 올려 2030년까지 한국의 로켓을 이용한 달착륙의 꿈을 이루고 싶다」라고 표명했다.문대통령은 이 날, 전라남도 고흥의 라로우주 센터에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1단째의 종합 연소 시험을 시찰해, 이와 같이 발언했다.문대통령은 「한국형 발사체 개발의 성과를 기본으로, 도전적인 우주 탐사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싶다」라고 해 「2029년에 지구에 접근하는 소행성 아포피스에 대해서도, 타당성을 검토하면서 탐사 계획을 수립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2030년에, 문 대통령이문(moon)에 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