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ら?)さぁ、
そろそろ自分の立場を明確にしてくれませんかねぇ。。
直下のスレッドでもわかるように、
主体であるコリグに似せたキャラのIDが実在する以上は、
それ(ら)がコリグ本人なのか、はたまた他人のなりすましなのか、
そろそろ主体である君(コリグ)の明確な意見を聞かせてくれなさい/
(…それが「何でもあり」のkjでさえ最低限必要なモラルというものですよ)。
코리그와 그 일파?에 고.
군(들?) ,
이제 자신의 입장을 명확하게 해 주지 않겠습니까..
직하의 스렛드에서도 알도록(듯이),
주체인 코리그를 흉내낸 캐릭터의 ID가 실재하는 이상은,
그것(들 )이 코리그 본인인가, 혹은 또 타인의 위장인가,
이제 주체인 너(코리그)의 명확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 그것이 「무엇이든지 있어」의 kj조차 최저한 필요한 모랄이라는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