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board/exc_board_9/view/id/3273449
24日業界によればユニクルで弘益大店はこの日から門を閉めた. 2019年 8月鐘路店, 2020年 8月江南店, 今年 1月明洞店などソウル主要商圏にあるユニクルで売場が閉店している. 特に明洞店は去る 2011年開場当時世界で二番目で大きいユニクルで売場で, 開場当日にだけ売上げ 20億ウォンを記録したりした.
- ButterflyEffect021-03-24 22:10韓国ユニークで衰退=韓国人の失業率 UP
韓国位の市場は世界にいくらでもあってうんではない? (´・ω・`)
- copysaru07
21-03-24 22:11 ButterflyEffect0 21-03-24 22:10>韓国の失業率を心配するとか No Japanが失敗したと言うとか...
ニッポン人は多様に忙しいですね.
- ButterflyEffect0 21-03-24 22:28
提示したリンクに接続して見れば,
No Japanの影響に失職して飲食店を創業したという話だが
結局一つの事例であるだけで, なによりも現在は失職していないですよ.
馬鹿ですか?
その上にこの放送に出演すること自体だけで営業的におびただしい利得がありますよ.
ところで何の失業率を言いながら都合良くこういったことを出しますか?
どうしてこれが攻撃になると思ったの? という感じ.
ニッポン人は大部分がこのクォリティー.
虚荒されるとか浮き雲をつかむ話には自信あるが
範囲を狭めて具体的な何かを内面いつもしまりがなくて不始末なことだけ出す.
意味不明の精神勝利する時間があったら苦しんでいる対馬島住民から気を使った方が良いんじゃないか思います.
“観光客代わりに韓国ごみだけ”…日本対馬 “Abeがすべて台無しにして” / KBSニュース(News)
2020. 6. 30.
輸出規制以後に対馬を尋ねる韓国人は 90%が減ったし, 彼さえ鼻でも19に入国が禁止された 4月からはただ一人もいないです.
対馬は観光客約 80%が韓国人だったからまさに直撃弾を当たったわけですよ.
2018年韓国人観光客が誘発した経済效果は約 1000億ウォン.
/kr/board/exc_board_9/view/id/3273449
24일 업계에 따르면 유니클로 홍대점은 이날부터 문을 닫았다. 2019년 8월 종로점, 2020년 8월 강남점, 올해 1월 명동점 등 서울 주요 상권에 있는 유니클로 매장이 폐점하고 있다. 특히 명동점은 지난 2011년 개장 당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유니클로 매장으로, 개장 당일에만 매출 20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 ButterflyEffect0 21-03-24 22:10한국 유니크로 쇠퇴=한국인의 실업률 UP
한국 정도의 시장은 세계에 얼마든지 있다 응 아니어? (′·ω·`)
- copysaru07 21-03-24 22:11ButterflyEffect0 21-03-24 22:10>한국의 실업률을 걱정하거나 No Japan이 실패했다고 하거나...
닛폰人은 다양하게 바쁘네요.
- ButterflyEffect0 21-03-24 22:28>>copysaru07 21-03-24 22:11
http://blog.livedoor.jp/kaikaihanno/archives/57826460.html
제시한 링크에 접속해보면,
No Japan의 영향으로 실직해 음식점을 창업했다는 얘기지만
결국 하나의 사례일 뿐이고, 무엇보다도 현재는 실직하고 있지도 않는데요.
바보입니까?
더구나 이 방송에 출연하는 것 자체만으로 영업적으로 엄청난 이득이 있는데요.
그런데 무슨 실업률을 말하면서 형편 좋게 이런 것을 냅니까?
어째서 이것이 공격이 된다고 생각했어? 라는 느낌.
닛폰人은 대부분이 이 퀄리티.
허황되거나 뜬구름 잡는 얘기에는 자신있지만
범위를 좁혀 구체적인 뭔가를 내면 항상 엉성하고 허술한 것만 낸다.
의미불명의 정신승리할 시간이 있다면 고통받고 있는 대마도 주민부터 신경쓰는 편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관광객 대신 한국 쓰레기만”…일본 쓰시마 “아베가 다 망쳐” / KBS뉴스(News)
2020.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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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규제 이후에 쓰시마를 찾는 한국인은 90%가 줄었고, 그마저도 코로나19로 입국이 금지된 4월부터는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쓰시마는 관광객 약 80%가 한국인이었으니까 그야말로 직격탄을 맞은 셈인데요.
2018년 한국인 관광객이 유발한 경제 효과는 약 1000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