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board/exc_board_9/view/id/3273313
本来なら特有の手入れで本音を適当に隠蔽するが
どんなきっかけで激怒を堪えることができずにその浅薄な本性を噴出してしまいましたね...
しかし, 本人が思うにもとても露骨的なのであっという間に削除したようです.
※ この文はこのようなシチュエーションを記録で残すための用途です.
4400円 costco 乞食さんこんにちは
코리그가 투고 삭제.... (´-`=)
/kr/board/exc_board_9/view/id/3273313
본래라면 특유의 손질로 혼네를 적당하게 은폐하지만
어떤 계기로 격노를 참지 못하고 그 천박한 본성을 분출해버렸네요...
하지만,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너무 노골적이라서 순식간에 삭제한 것 같습니다.
※ 이 글은 이러한 시추에이션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용도입니다.
4400엔 costco 거지 씨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