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均賃金で韓国が「日本越え」、これに「実質的な意味はない」=中国
2021-03-11 16:12
経済協力開発機構(OECD)によると、2019年の韓国の平均賃金が日本を上回ったという。日本は3万8617ドルだったが、韓国は4万2285ドルだったそうだ。これは韓国経済が日本を上回ったことを意味しているのだろうか。
中国の動画サイト西瓜視頻はこのほど、中国人の大学教授の見解を紹介する動画を配信した。
動画ではまず「平均賃金」は国民の実際の豊かさを反映してはいないと主張。
動画ではまず「平均賃金」は国民の実際の豊かさを反映してはいないと主張。
国の豊かさを見るのは通常1人当たりの国内総生産(GDP)であり、日本は韓国より約1万ドル上回っていて、「平均賃金で韓国が日本を上回ったことに実質的な意味はない」と論じた。平均賃金には非正規労働者や失業者の実態が含まれていないからだと説明している。
財閥の大企業で給料が上がっているだけで、労働者人口全体に占める割合は決して高くないと説明した。
財閥の大企業で給料が上がっているだけで、労働者人口全体に占める割合は決して高くないと説明した。
また、韓国人の年間平均労働時間が日本より長いことも平均賃金を押し上げたとしている。
さらに、韓国の失業率はそれほど高くはないものの、実際には失業率に反映されていない失業者は多く、アルバイトや自分で商売をする人も少なくないと問題点を伝えた。
特に、日本は高齢者が比較的豊かで貯蓄があるのに対し、韓国の高齢者の貧困率は約40%以上と高く、「貧富の差が小さく、安定した社会」という豊かな先進国の指標には韓国はまだ遠いと論じた。この点で日本は、経済成長率は低いとはいえ、安定した貧富の差の小さい社会を実現しており、日本の方が実際には豊かだとしている。
特に、日本は高齢者が比較的豊かで貯蓄があるのに対し、韓国の高齢者の貧困率は約40%以上と高く、「貧富の差が小さく、安定した社会」という豊かな先進国の指標には韓国はまだ遠いと論じた。この点で日本は、経済成長率は低いとはいえ、安定した貧富の差の小さい社会を実現しており、日本の方が実際には豊かだと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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仕事をせず、給料をもらえない失業者が、韓国の平均賃金を誇るとは、滑稽以外の何物でもありません。
한국의 평균 임금의 실태
평균 임금으로 한국이 「일본 넘어」, 이것에 「실질적인 의미는 없다」=중국
2021-03-11 16:12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의하면, 2019년의 한국의 평균 임금이 일본을 웃돌았다고 한다.일본은 3만 8617 달러였지만, 한국은 4만 2285 달러였다고 한다.이것은 한국 경제가 일본을 웃돈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일까.
중국의 동영상 사이트 수박시빈은 이번에, 중국인의 대학교수의 견해를 소개하는 동영상을 전달했다.
동영상에서는 우선 「평균 임금」은 국민의 실제의 풍부함을 반영 하고 있지는 않다고 주장.
동영상에서는 우선 「평균 임금」은 국민의 실제의 풍부함을 반영 하고 있지는 않다고 주장.
나라의 풍부함을 보는 것은 통상 1 인당의 국내 총생산(GDP)이며, 일본은 한국에서(보다) 약 1만 달러 웃돌고 있고, 「평균 임금으로 한국이 일본을 웃돌았던 것에 실질적인 의미는 없다」라고 논했다.평균 임금에는 비정규 노동자나 실업자의 실태가 포함되지 않은에서라고 하면 설명하고 있다.
재벌의 대기업에서 급료가 오르고 있는 것만으로, 노동자 인구 전체에 차지하는 비율은 결코 높지 않다고 설명했다.
재벌의 대기업에서 급료가 오르고 있는 것만으로, 노동자 인구 전체에 차지하는 비율은 결코 높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 한국인의 연간 평균 노동 시간이 일본보다 긴 일도 평균 임금을 끌어 올렸다고 하고 있다.
게다가 한국의 실업률은 그만큼 비싸(높)지는 않기는 하지만,실제로는 실업률에 반영되어 있지 않은 실업자는 많아, 아르바이트나 스스로 장사를 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고 문제점을 전했다.
특히, 일본은 고령자가 비교적 풍부하고 저축이 있다 것에 대해,한국의 고령자의 빈곤율은 약 40%이상으로 높고, 「빈부의 차이가 작고, 안정된 사회」라고 하는 풍부한 선진국의 지표에는 한국은 아직 멀다고 논했다.이 점으로 일본은, 경제 성장률은 낮다고는 해도, 안정된 빈부의 차이의 작은 사회를 실현하고 있어 일본 분이 실제로는 풍부하다고 하고 있다.
특히, 일본은 고령자가 비교적 풍부하고 저축이 있다 것에 대해,한국의 고령자의 빈곤율은 약 40%이상으로 높고, 「빈부의 차이가 작고, 안정된 사회」라고 하는 풍부한 선진국의 지표에는 한국은 아직 멀다고 논했다.이 점으로 일본은, 경제 성장률은 낮다고는 해도, 안정된 빈부의 차이의 작은 사회를 실현하고 있어 일본 분이 실제로는 풍부하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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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지 않고, 급료를 받을 수 없는 실업자가, 한국의 평균 임금을 자랑한다는 것은, 골계 이외의 무엇이기도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