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悲報】アメリカの風俗を韓国人売春業者が掌握している事がバレてしまう‥→「これが朝鮮の汚らしい現実、K-売春」 韓国の反応
海外の反応 韓国
アトランタの代表的な紅灯街、韓国人が掌握
4人の韓国人女性の命を奪った米アトランタ銃事件に接した在米韓国人の心は複雑だ。
今回の事件が、在米韓国人が密集している地域で発生したアジア嫌悪犯罪の為でもあるが、今回の事件がこれまでもみ消していた在米韓国人社会の慢性病が起こったためだ。
今回、ロバート・アーロン・ロング容疑者(21)の銃撃で韓国人女性が命を失ったのは、アトランタのフィードメント通りにある「スパ」の2店舗だ。
4人の韓国人女性の命を奪った米アトランタ銃事件に接した在米韓国人の心は複雑だ。
今回の事件が、在米韓国人が密集している地域で発生したアジア嫌悪犯罪の為でもあるが、今回の事件がこれまでもみ消していた在米韓国人社会の慢性病が起こったためだ。
今回、ロバート・アーロン・ロング容疑者(21)の銃撃で韓国人女性が命を失ったのは、アトランタのフィードメント通りにある「スパ」の2店舗だ。
名前は「スパ」だが、売春業を営む店だ。
現地事情に詳しい韓国人Aさんによると、この街には「スパ」や「マッサージ」をする売春店がずらりと立ち並んでいるという。
この一帯で営業中の性売買店は、今回韓国人犠牲者が出た2ヵ所を含めて計8ヵ所だ。 しかし、これら8ヵ所はすべて在米韓国人が所有しているという。
A氏は17日(現地時間)、CBSノーカットニュースに「アトランタの代表的な紅灯街を韓国人たちが掌握していると考えればいい」と述べた。
また、「売春場所」とされる”マッサージパーラー”を韓国人が主に運営しているため、韓国人社会でもこれまで問題視した。
また「今回の事件を人種嫌悪犯罪と見ている」としながらも、「今回の事件がややもすると韓国人の性売買店運営問題で米国世論の関心が移るのではないかと心配する方も多いようだ」と同胞社会内部の雰囲気を伝えた。
売春風俗店では韓国人だけでなく、中国、インド、ベトナム女性など、主にアジアン女性が働いているという。
アトランタ市内の白人専用風俗店と違って、ここは性売買費用が相対的に安く、ヒスパニックやラテン系男性が主に利用しているという。
このため、たいした職業のない今回の銃撃犯も、安価でここを頻繁に出入りしたようだという見方が出ている。
別の海外同胞のBさんは「マスコミに出てくる犯人に関する情報を見ると、彼は典型的な”レッドネック”(米国南部の貧しく教育水準が低い労働者)とみられる」とし「保守的宗教観から自分なりにソドムとゴモラ(※ソドムとゴモラは、聖書に登場する都市)を一掃しようと決心して犯行を犯したようだ」と分析した。
しかし、B氏もやはり、今回の事件が本質的に「憎悪犯罪」という点については意見の相違を見せなかった。
韓国の反応
・台湾人女性と日本人女性、さらにはアメリカ女子まで売春をするなんて
・あ、恥ずかしい、韓国の女性はまだ外国で体を売ってたの? 「乱れている」という日本の女性も、自国では体を売っても、外国には遠征しないのに
・日本の奴らが喜んでいるね、日本の右翼が自然に踊るニュースだよ
・我々はアメリカに何か言う資格があるのか. 韓国社会だけを見ても、先進国出身の外国人に優しくても、朝鮮族や東南アジア出身の外国人を卑下することは容易に見られるだろう
・これがまさに自称先進国だと言って、あちこちで騒ぎ立てる朝鮮の汚らしい現実、どうせこうなったのだから、新韓流K-売春国策事業に行こう
・10年前、円が高価だった当時に大阪に留学しのだが、語学学校の女子らの大半が、1ヵ月後に売春を始めたことに衝撃を受けた。
市内のあちこちを歩き回ると韓国の風俗店が立ち並び、そこの安い風俗店は韓国人が掌握していた。
2013年、豪州に1ヵ月間遊びに行った時、いわゆる「留学生韓国女子売春婦」があんなに多いのを見て衝撃を受けた。2018年、香港にいた時は・・・はぁ…やめよう
・日本のエステは、韓国の女性たちが売春婦として活動するところだ。全国的に非常に多い
・国に恥をかかせたね
K-매춘
이름은 「온천」이지만, 매춘업을 영위하는 가게다.
현지 사정을 잘 아는 한국인 A씨에 의하면, 이 거리에는 「온천」이나 「맛사지」를 하는 매춘점이 죽 나란히 서 있다고 한다.
이 일대에서 영업중의 성 매매점은, 이번 한국인 희생자가 나온 2개소를 포함해 합계 8개소다. 그러나, 이것들 8개소는 모두 재미 한국인이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A씨는 17일(현지시간), CBS 노우 컷 뉴스에 「아틀랜타의 대표적인 붉은 등불거리를 한국인들이 장악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또,「매춘 장소」라고 여겨지는"안마시술소"를 한국인이 주로 운영하고 있는모아 두어 한국인 사회에서도 지금까지 문제시했다.
또 「이번 사건을 인종 혐오 범죄라고 보고 있다」라고 하면서도, 「이번 사건이 약간도 하면 한국인의 성 매매점 운영 문제로 미국 여론의 관심이 옮기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는 분도 많은 듯 하다」라고 동포 사회내부의 분위기를 전했다.
매춘 풍속점에서는 한국인 뿐만이 아니라, 중국, 인도, 베트남 여성 등, 주로 아시안 여성이 일하고 있다고 한다.
아틀랜타 시내의 백인 전용 풍속점과 달리, 여기는 성 매매 비용이 상대적으로 싸고, 히스패닉이나 라틴계 남성이 주로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별 직업이 없는 이번 총격범도, 염가로 여기를 빈번히 출입한 것 같다고 하는 견해가 나와 있다.
다른 교포의 B씨는 「매스컴에 나오는 범인에 관한 정보를 보면, 그는 전형적인"레드 넥"(미국 남부가 궁핍하게 교육 수준이 낮은 노동자)으로 보여진다」라고 해 「보수적 종교관으로부터 자기 나름대로 소좀과 고모라(※소좀과 고모라는, 성서에 등장하는 도시)를 일소 하려고 결심하고 범행을 범한 것 같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B씨도 역시, 이번 사건이 본질적으로 「증오 범죄」라고 하는 점에 대해서는 의견의 상위를 보이지 않았다.
·대만인 여성과 일본인 여성, 또 미국 여자까지 매춘을 하다니
·아, 부끄러운,한국의 여성은 아직 외국에서 몸을 팔았어? 「흐트러지고 있다」라고 하는 일본의 여성도, 자국에서는 몸을 팔아도, 외국에는 원정 하지 않는데
·일본의 놈등이 기뻐하고 있는군, 일본의 우익이 자연스럽게 춤추는 뉴스야
·우리는 미국에 무엇인가 말하는 자격이 있다 의 것인지. 한국 사회만을 봐도, 선진국 출신의 외국인에게 상냥해도, 조선족이나 동남아시아 출신의 외국인을 비하 하는 것은 용이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확실히 자칭 선진국이라고 말하고, 여기저기에서 소란피우는 조선이 추접스러운 현실, 어차피 이렇게 되었으니까, 신한류K-매춘 국책 사업에 가자
·일본의 에스테틱은, 한국의 여성들이 매춘부로서 활동하는 곳(중)이다.전국적으로 매우 많다
·나라에 창피를 주었군요
【비보】미국의 풍속을 한국인 매춘 업자가 장악 하고 있는 것이 들켜 버리는‥→「이것이 조선의 추접스러운 현실, K-매춘」한국의 반응
해외의 반응 한국
아틀랜타의 대표적인 붉은 등불거리, 한국인이 장악
4명의 한국인 여성의 생명을 빼앗은 미 아틀랜타총사건에 접한 재미 한국인의 마음은 복잡하다.
이번 사건이, 재미 한국인이 밀집하고 있는 지역에서 발생한 아시아 혐오 범죄이기 때문에이기도 하지만, 이번 사건이 지금까지 은폐하고 있던 재미 한국인 사회의 만성병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이번, 로버트·아론·롱 용의자(21)의 총격으로 한국인 여성이 생명을 잃은 것은, 아틀랜타의 피드먼트 대로에 있는 「온천」의 2 점포다.
4명의 한국인 여성의 생명을 빼앗은 미 아틀랜타총사건에 접한 재미 한국인의 마음은 복잡하다.
이번 사건이, 재미 한국인이 밀집하고 있는 지역에서 발생한 아시아 혐오 범죄이기 때문에이기도 하지만, 이번 사건이 지금까지 은폐하고 있던 재미 한국인 사회의 만성병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이번, 로버트·아론·롱 용의자(21)의 총격으로 한국인 여성이 생명을 잃은 것은, 아틀랜타의 피드먼트 대로에 있는 「온천」의 2 점포다.
이름은 「온천」이지만, 매춘업을 영위하는 가게다.
현지 사정을 잘 아는 한국인 A씨에 의하면, 이 거리에는 「온천」이나 「맛사지」를 하는 매춘점이 죽 나란히 서 있다고 한다.
이 일대에서 영업중의 성 매매점은, 이번 한국인 희생자가 나온 2개소를 포함해 합계 8개소다. 그러나, 이것들 8개소는 모두 재미 한국인이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A씨는 17일(현지시간), CBS 노우 컷 뉴스에 「아틀랜타의 대표적인 붉은 등불거리를 한국인들이 장악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또,「매춘 장소」라고 여겨지는"안마시술소"를 한국인이 주로 운영하고 있는모아 두어 한국인 사회에서도 지금까지 문제시했다.
또 「이번 사건을 인종 혐오 범죄라고 보고 있다」라고 하면서도, 「이번 사건이 약간도 하면 한국인의 성 매매점 운영 문제로 미국 여론의 관심이 옮기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는 분도 많은 듯 하다」라고 동포 사회내부의 분위기를 전했다.
매춘 풍속점에서는 한국인 뿐만이 아니라, 중국, 인도, 베트남 여성 등, 주로 아시안 여성이 일하고 있다고 한다.
아틀랜타 시내의 백인 전용 풍속점과 달리, 여기는 성 매매 비용이 상대적으로 싸고, 히스패닉이나 라틴계 남성이 주로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별 직업이 없는 이번 총격범도, 염가로 여기를 빈번히 출입한 것 같다고 하는 견해가 나와 있다.
다른 교포의 B씨는 「매스컴에 나오는 범인에 관한 정보를 보면, 그는 전형적인"레드 넥"(미국 남부가 궁핍하게 교육 수준이 낮은 노동자)으로 보여진다」라고 해 「보수적 종교관으로부터 자기 나름대로 소좀과 고모라(※소좀과 고모라는, 성서에 등장하는 도시)를 일소 하려고 결심하고 범행을 범한 것 같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B씨도 역시, 이번 사건이 본질적으로 「증오 범죄」라고 하는 점에 대해서는 의견의 상위를 보이지 않았다.
한국의 반응
·대만인 여성과 일본인 여성, 또 미국 여자까지 매춘을 하다니
·아, 부끄러운,한국의 여성은 아직 외국에서 몸을 팔았어? 「흐트러지고 있다」라고 하는 일본의 여성도, 자국에서는 몸을 팔아도, 외국에는 원정 하지 않는데
·일본의 놈등이 기뻐하고 있는군, 일본의 우익이 자연스럽게 춤추는 뉴스야
·우리는 미국에 무엇인가 말하는 자격이 있다 의 것인지. 한국 사회만을 봐도, 선진국 출신의 외국인에게 상냥해도, 조선족이나 동남아시아 출신의 외국인을 비하 하는 것은 용이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확실히 자칭 선진국이라고 말하고, 여기저기에서 소란피우는 조선이 추접스러운 현실, 어차피 이렇게 되었으니까, 신한류K-매춘 국책 사업에 가자
·10년전, 엔이 고가였던 당시에 오사카에 유학해 것이지만, 어학 학교의 여자등의 대부분이, 1개월 후에 매춘을 시작했던 것에 충격을 받았다.
시내의 여기저기를 걸어 다니면 한국의 풍속가게가 나란히 서, 거기의 싼 풍속점은 한국인이 장악 하고 있었다.
2013년, 호주에 1개월간 놀러 갔을 때, 이른바「유학생 한국 여자 매춘부」가 그렇게 많은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2018년, 홍콩에 있었을 때는···후~
그만두자
·일본의 에스테틱은, 한국의 여성들이 매춘부로서 활동하는 곳(중)이다.전국적으로 매우 많다
·나라에 창피를 주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