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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在寅大統領の支持率36.7%で今年最低…核心支持層も背を向けた


文在寅大統領の国政支持率が今年最低に落ちた。特に堅固だった文大統領の核心支持層である20代女性の支持率が急落した。

世論調査会社R&サーチがデイリーアンの依頼で15日から2日間にわたり全国の満18歳以上の男女1065人を対象に調査した結果、文大統領の国政支持率は先週より4.3ポイント下落した36.7%となった。

これに対し否定評価は58.1%で先週より3.4ポイント上がった。肯定評価と否定評価の格差は1週間で13.7ポイントから21.4ポイントに大きく広がった。

年齢別で肯定評価は30代と40代を除いた全年齢層で下落し、性別・年齢別調査では男女とも50代と60歳以上で支持率が下落した。特に18歳以上の20代女性の支持率は先週より30.2ポイント落ちた33.6%と調査された。否定評価も51.7%で先週より21.6ポイント上がった。

地域別では支持率42.8%を記録したソウルを除く全地域で下落した。京畿道(キョンギド)・仁川(インチョ~ン)は4.8ポイント落ちた34.8%、大田(テジョン)・忠清道(チュンチョ~ンド)・世宗(セジョン)は11.3ポイント落ちた37.8%、江原道(カンウォンド)・済州道(チェジュド)は29.9ポイント落ちた27.5%、釜山(プサン)・蔚山(ウルサン)・慶尚南道(キョンサンナムド)は6.1ポイント落ちた29.8%、大邱(テグ)・慶尚北道(キョンサンブクド)は7.2ポイント落ちた23.7%、全羅南道(チョ~ンラナムド)・光州(クァンジュ)・全羅北道(チョ~ンラブクド)は9.7ポイント落ちた56.6%となった。

R&サーチはLHスキャンダルの最終責任は文大統領にあるという見方が支配的という状況で、国民向けの謝罪にも国民的公憤が沈静化していないと分析した。

一方、文在寅大統領が2017年の就任辞で「過程が公正な国を作る」と約束したが、国民はそのように考えていないものと調査された。「文在寅政権が過去の政権より過程が公正だと考えるか」という質問に回答者の49%は「不公正だ」と答え、11%は「過去の政権と同水準」と答えた。

今回の調査は無線100%RDD自動回答方式で進められ、回答率は6.0%。標本誤差は95%信頼水準に±3.0ポイントだ。詳しい内容はR&サーチのホームページに掲載されている。


문 재토라 대통령, 통일까지 좀 더다

문 재토라 대통령의 지지율 36.7%로 금년 최저…핵심 지지층도 등을 돌렸다


문 재토라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금년 최악으로 떨어졌다.특히 견고했던 문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인 20대 여성의 지지율이 급락했다.

여론 조사 회사 R&서치가 데일리 안의 의뢰로 15일부터 2일간에 걸쳐 전국의 만 18세 이상의 남녀 106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지난 주보다 4.3포인트 하락한 36.7%가 되었다.

이것에 대해 부정 평가는 58.1%로 지난 주보다 3.4포인트 올랐다.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의 격차는 1주간에 13.7포인트로부터 21.4포인트에 크게 퍼졌다.

연령별로 긍정 평가는 30대와 40대를 제외한 전연령층에서 하락해, 성별·연령별 조사에서는 남녀 모두 50대와 60세 이상으로 지지율이 하락했다.특히 18세 이상의 20대 여성의 지지율은 지난 주보다 30.2포인트 떨어진 33.6%과 조사되었다.부정 평가도 51.7%로 지난 주보다 21.6포인트 올랐다.

지역별에서는 지지율 42.8%를 기록한 서울을 제외한 전지역에서 하락했다.경기도(콜기드)·인천(인쵸~)은 4.8포인트 떨어진 34.8%, 대전(대전)·충청도(틀쵸~드)·세종(세종)은 11.3포인트 떨어진 37.8%, 강원도(칸워드)·제주도(제주도)는 29.9포인트 떨어진 27.5%, 부산(부산)·울산(울산)·경상남도(경상남도)는 6.1포인트 떨어진 29.8%, 대구(대구)·경상북도(콜산브크드)는 7.2포인트 떨어진 23.7%, 전라남도(조~라남드)·광주(광주)·전라북도(조~라브크드)는 9.7포인트 떨어진 56.6%가 되었다.

R&서치는 LH스캔들의 최종 책임은 문대통령에 있다고 하는 견해가 지배적이라고 하는 상황으로, 국민 전용의 사죄에도 국민적 공분이 침정화 하고 있지 않으면 분석했다.

한편, 문 재토라 대통령이 2017년의 취임사로 「과정이 공정한 나라를 만든다」라고 약속했지만, 국민은 그처럼 생각하지 않은 것과 조사되었다.「문 재인정권이 과거의 정권보다 과정이 공정하다고 생각할까」라고 하는 질문에 회답자의 49%는 「불공정하다」라고 대답해 11%는 「과거의 정권과 동수준」이라고 대답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100%RDD 자동 회답 방식으로 진행되어 회답율은 6.0%.표본 오차는 95%신뢰 수준에ۭ.0포인트다.자세한 내용은 R&서치의 홈 페이지에 게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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