ビビンバ君が米国の乱射事件の件で、日本社会の批判をしてます。
どうやら、ビビンバ君は乱射事件の実行者には興味を持たず、ここKJにて
「韓国人の売春婦の対応」に興味を持って、それを日本社会の病巣と指摘するのが目的と見えます。
ビビンバ君は関連スレをいくつも建てたのですが、私のコメントには反論をしてくれません。
そこで、ビビンバ君に代わって韓国人読者に
「なぜKJでは韓国人の売春行為を指摘する事が多いか」
を説明するスレを作りました。
日本人が韓国人だけの売春行為を揶揄する理由がそこに書かれています。
ビビンバ君、これに反論なりの意見をしてみなさい。
以下はビビンバ君のスレに投げた私の説明です。
/jp/board/exc_board_9/view/id/327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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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もしろ 21-03-21 01:09
スレ本文
性産業には古くから寛大で, 風俗と AV産業も世界一番だと称えられる
いわゆる言う S.E.X 産業 大国である日本では娼女については汚いという認識と罪悪の時する文化が強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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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むふむ、これは意味深。
「性産業には古くから寛大」
まぁ正確に言えば
「性には古くから寛大」
だろうな。儒教が日本に根付かなかったのが幸いしている。
で、導かれる不可思議な現象
「娼女については汚いという認識と罪悪の時する文化が強い」
というのは間違い。
日本社会には「韓国の言う慰安婦」が鬱積しているのよ。
なら、そういう韓国はどうなの？
こういう機運が高まっているわけで、韓国人のだけを比喩しているのさ。
だから韓国の国策である「慰安婦で日本攻撃」をするなら、自国の売春実態を隠してはダメなのよ。
韓国のかつての国策「妓生観光」や「ＧＨＱへの慰安婦提供」を持ち出す韓国人がいない事を不思議に思わないか？
まぁそういう事で韓国人だけが比喩の対象になるのは韓国の国策「慰安婦で日本攻撃」が原因さ。
비빔밥군이 미국의 난사 사건의 건으로, 일본 사회의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비빔밥군은 난사 사건의 실행자에게는 흥미를 가지지 않고, 여기 KJ에서
「한국인의 매춘부의 대응」에 흥미를 가지고, 그것을 일본 사회의 병소라고 지적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보입니다.
비빔밥군은 관련 스레를 얼마든지 세웠습니다만, 나의 코멘트에는 반론을 해 주지 않습니다.
거기서, 비빔밥군에 대신해 한국인 독자에게
「왜 KJ에서는 한국인의 매춘 행위를 지적하는 것이 많은가」
를 설명하는 스레를 만들었습니다.
일본인이 한국인만의 매춘 행위를 야유하는 이유가 거기에 쓰여져 있습니다.
비빔밥군, 이것에 반론이든지의 의견을 해 보세요.
이하는 비빔밥군의 스레에 던진 나의 설명입니다.
/jp/board/exc_board_9/view/id/327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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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21-03-21 01:09
스레 본문
성 산업에는 옛부터 관대하고, 풍속과 AV산업도 세계 제일차례라고 칭할 수 있는
이른바 말하는 S.E.X 산업 대국인 일본에서는 창녀에 대해서는 더럽다고 하는 인식과 죄악때 하는 문화가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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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의미심.
「성 산업에는 옛부터 관대」
아무튼 정확하게 말하면
「성에는 옛부터 관대」
일 것이다.유교가 일본에 뿌리 내리지 않았던 것이 다행히 하고 있다.
그리고, 이끌리는 불가사의한 현상
「창녀에 대해서는 더럽다고 하는 인식과 죄악때 하는 문화가 강하다」
라고 하는 것은 실수.
일본 사회에는 「한국이 말하는 위안부」가 울적 하고 있어.
(이)라면, 그러한 한국은 어떻게야?
이런 기운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한국인의 것만을 비유하고 있는 것.
그러니까 한국의 국책인 「위안부로 일본 공격」을 한다면, 자국의 매춘 실태를 숨겨 안되어.
한국의 한 때의 국책 「기생 관광」이나 「GHQ에의 위안부 제공」을 꺼내는 한국인이 없는 것을 신기하다로 생각하지 않는가?
아무튼 그러한 일로 한국인만이 비유의 대상이 되는 것은 한국의 국책 「위안부로 일본 공격」이 원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