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board/exc_board_9/view/id/3271103
ワレワレハ被害者Death!とほえることはぴったり 12歳ですが,
一体どんなひどい衝撃だったのかその発端をちょっと分かりたいですね.
いくら大きい衝撃を受けたら
憎まれて銃殺されることが当たり前だと話せるのか私としては想像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
人間だから時々感情が激しくなることができますが,
徹底的に自分の主観にだけ頼って勝手に燃えあがることは誰にも理解受けることができないと思います.
一つ例えば,
国宝級文化財火事をおちゃらかせば歳月号写真を出して,
それを指摘すれば突然装甲車女子中学生写真を出しながらも偉かったとずっとほえるプロセスなら
だれが見ても意味不明ですね. 明白に発想が物狂い
鬼畜仕業はしたいのに鬼畜はなりたくない精神分裂的な姿勢に見えるだけです.
/kr/board/exc_board_9/view/id/3271103
와레와레하 피해자Death!라고 짖는 것은 딱 12살입니다만,
대체 어떤 심한 충격이였는지 그 발단을 좀 알고 싶군요.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으면
미움받아 총살당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할 수 있는지 나로서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
인간이니까 때때로 감정이 격해질 수 있습니다만,
철저하게 자신의 주관에만 의지해 멋대로 불타오르는 것은 누구에게도 이해받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국보급 문화재 화재를 조롱하면 세월호 사진을 내고,
그것을 지적하면 돌연 장갑차 여중생 사진을 내면서도 잘났다고 계속 짖는 프로세스라면
누가 봐도 의미불명이군요. 명백하게 발상이 미치광이
귀축 짓은 하고 싶은데 귀축은 되고 싶지 않는 정신분열적인 자세로 보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