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年前から、桜などの自然を見て、
詩を作る文化があるが
朝鮮にはそんな文化があるのかな???
ハングルで風流な詩や歌を作るなんて. . . .
想像がつかないんだが。。。
1000년 전부터, 벚꽃등의 자연을 보고,
시를 만드는 문화가 있다가
조선에는 그런 문화가 있다 의 것인지인?
한글로 풍류인 시나 노래를 만들다니. . . .
상상이 붙지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