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立ってザオリゼン中国外交部代弁人は日米安保協議委員会会議(2+2 会談)が開かれた翌日の去る 17日定例ブリーフィングで “日本は中国の復興を阻もうと思う”と “このために中日関係を破壊してオオカミを引き入れて地域内利益を売り込んでアメリカの “戦略的属国”で行動しようと思う”としんらつに批判した.
加藤長官は “中国側発言が分かっているがいちいちその発言に対して言及することは慎みたい”と “私たちの方の考えは日米 “2+2” 共同発表や, その以外の機会に中国を含んだ国際社会に発言していることのようだ”と言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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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アルでふいた
중국 “닛폰은 미국의 속국” 닛폰은 묵묵부답
앞서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일 안보협의위원회 회의(2+2 회담)이 열린 다음날인 지난 17일 정례브리핑에서 "일본은 중국의 부흥을 막으려 한다"며 "이를 위해 중일 관계를 파괴하고 늑대를 끌어들여 지역 내 이익을 팔아먹고 미국의 "전략적 속국"으로 행동하려 한다"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가토 장관은 "중국 측 발언을 알고 있지만 일일이 그 발언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삼가고 싶다"면서 "우리 쪽의 생각은 미일 "2+2" 공동 발표나, 그 외의 기회에 중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에 발언하고 있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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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로 뿜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