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教授「ラムザイヤー“慰安婦論文”問題、全世界に知らせねば」…G20のメディアに「情報提供」=韓国報道
3/18(木) 15:58
配信
日韓問題を全世界に広く知らせてきた韓国ソンシン(誠信)女子大学のソ・ギョンドク(徐ギョン徳)教授は今回、G20の国々の主要メディア100か所に「ラムザイヤー問題」に関する情報提供のメールを送ったと、今日(18日)明らかにした。
先週 米国上下院議員535人に向けて、「“慰安婦=自発的売春婦”論文を書いた米ハーバード大学ロースクールのジョン・マーク・ラムザイヤー教授」について、メールで知らせたソ教授は、慰安婦問題を全世界の主要メディアを通じて より多く知らせようと、今回 行動に移したと伝えた。
ソ教授は「米国のCNNおよび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英国のガーディアンおよびインディペンデントなど英米圏の主要メディアでは、今回の事態についての記事が多く掲載されているが、他の国々のメディアでは まだ注目されていない」と語った。
今回の情報提供のメールは、G20の国々の主要言論社以外に、法経済学国際レビュー(IRLE)の出版社である“エルスビア”のあるオランダのNPO、オランダ大衆紙“Algemeen Dagblad(AD)”など主要メディアにも送られた。
特にソ教授はメールで「日本軍慰安婦問題は、日韓間の歴史問題を越え、全世界の女性人権に関する重要な問題だ。今回のラムザイヤー問題に関する具体化を通じて、全世界人たちに歴史的真実をきちんと知らせなければならない」と説明した。
つづけて「一日も早く 日本政府が、全世界の元慰安婦たちに誠実に謝罪と賠償を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世界的な言論社から先頭に立ってくれることを願う」と付け加えた。
また ソ教授は「むしろ“ラムザイヤー事態”を機会としなければならない。今回の機会に慰安婦問題を公論化させ、世界的な世論を形成し、日本政府に圧力を加え続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
一方 ソ教授はこれまで、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ワシントンポストなどの世界的な有力メディアと、ニューヨークのタイムズスクエアなど世界的な観光地に、慰安婦問題に対する広告を絶えず掲載して 全世界に広く知らせてきた。
また馬鹿な事を始めましたね。
論文に対して論文で対抗出来ずに
世界にスパムメールw
한국 교수가 위안부 논문 문제를 세계에 호소하는 것 같은
한국의 교수 「램더 이어“위안부 논문”문제, 전세계에 알리지 않으면」 G20의 미디어에 「정보 제공」=한국 보도
3/18(목) 15:58
전달
일한 문제를 전세계에 넓게 알려 온 한국 손신(성심) 여자대학의 소·골드크(서골덕) 교수는 이번, G20의 나라들의 주요 미디어 100이나 곳에 「램더 이어 문제」에 관한 정보 제공의 메일을 보냈다고, 오늘(18일) 분명히 했다.
지난 주 미국 상하 원의원 535명에게 향해서, 「“위안부=자발적 매춘부”논문을 쓴 미 하버드 대학 미국법학대학원의 존·마크·램더 이어 교수」에 대해서, 메일로 알린 소 교수는, 위안부 문제를 전세계의 주요 미디어를 통해서보다 많이 알리려고, 이번 행동으로 옮겼다고 전했다.
소 교수는 「미국의 CNN 및 뉴욕 타임즈, 영국의 가디안 및 인디펜던트 등 영미권의 주요 미디어에서는, 이번 사태에 대한 기사가 많이 게재되고 있지만, 다른 나라들의 미디어에서는 아직 주목되어 있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번 정보 제공의 메일은, G20의 나라들의 주요 언론사 이외에, 법경제학 국제 리뷰(IRLE)의 출판사인“에르스비아”가 있는 네델란드의 NPO, 네델란드 일반신문“Algemeen Dagblad(AD)” 등 주요 미디어에도 보내졌다.
특히 소 교수는 메일로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일한간의 역사 문제를 넘어 전세계의 여성 인권에 관한 중요한 문제다.이번 램더 이어 문제에 관한 구체화를 통해서, 전세계 사람들에게 역사적 진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설명했다.
계속해 「하루라도 빨리 일본 정부가, 전세계의 원위안부들에게 성실하게 사죄와 배상을 할 수 있도록, 세계적인 언론사로부터 선두에 서 줄 것을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또 소 교수는 「오히려“램더 이어 사태”를 기회로 해야 한다.이번 기회에 위안부 문제를 공론화시켜, 세계적인 여론을 형성해, 일본 정부에 압력을 계속 더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소 교수는 지금까지,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등의 세계적인 유력 미디어와 뉴욕의 타임즈 스퀘어 등 세계적인 관광지에, 위안부 문제에 대한 광고를 끊임 없이 게재해 전세계에 넓게 알려 왔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f4b9d54e872a423ac356ece5187b50986f7be396
또 바보같은 일을 시작했어요.
논문에 대해서 논문으로 대항 하지 못하고
세계에 SpamMail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