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民の怒り沸騰、不正土地投機が文在寅の致命傷に
権力者だけが甘い汁吸う韓国の実態、庶民の怒りに火が付いた
2021.3.15(月)
李 正宣
類を見ない異常な不動産バブルによって国民に多大な喪失感を与えている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で、その不動産を巡る大型スキャンダルが勃発した。
韓国政府の住宅問題を専担しているLH(韓国土地住宅公社)の職員たちが内部情報を利用して土地投機を行ったという「LHスキャンダル」疑惑が韓国社会を揺さぶっている。そればかりか、そこに文在寅一家をめぐる投機疑惑も加わり、投票まであと20日余りとなったソウルや釜山の市長補欠選挙の「最大変数」になりかねない情勢となっている。
(以下略)
https://jbpress.ismedia.jp/articles/-/64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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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地価が上がり続けるのは、
既得権益層と化した左翼政権の支持者にとって
不動産価格の高騰が利益をもたらすからだろう。
文在寅政権は意図的に地価バブルを起こしている。
韓国人はそれでも文在寅を支持している。
文在寅は朝鮮土人にとって立派な大統領といえる。
한국민의 분노 비등, 부정 토지 투기가 문 재인의 치명상에
권력자만이 단 국물 들이마시는 한국의 실태, 서민의 분노에 파급된
2021.3.15(월)
이 타다시선
유례없는 비정상인 부동산 버블에 의해서 국민에게 다대한 상실감을 주고 있는 문 재인(문·제인) 정권으로, 그 부동산을 둘러싼 대형 스캔들이 발발했다.
한국 정부의 주택문제를 전담 하고 있는 LH(한국 토지 주택 공사)의 직원들이 내부 정보를 이용해 토지 투기를 실시했다고 하는 「LH스캔들」의혹이 한국 사회를 흔들고 있다.그것뿐만 아니라, 거기에 문 재인일가를 둘러싼 투기 의혹도 더해져, 투표까지 앞으로 20 여일이 된 서울이나 부산의 시장 보궐 선거의 「최대 변수」가 될 수도 있는 정세가 되고 있다.
(이하약어)
https://jbpress.ismedia.jp/articles/-/64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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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지가가 계속 오르는 것은,
기득권익층화한 좌익 정권의 지지자에게 있어서
부동산 가격의 상승이 이익을 가져오기 때문일 것이다.
문 재인정권은 의도적으로 지가 버블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인은 그런데도 문 재인을 지지하고 있다.
문 재인은 조선 토인에게 있어서 훌륭한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