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水道水を飲んじゃダメだぞ。
海外で水道水は飲める!?
海外旅行中にお腹を壊したという土産話をよく聞くので、渡航先の水道事情については事前に調べておきたいもの。海外では、飲食店で飲料水が無料で出てくることは少なく、ミネラルウォーターを注文・購入することが常識となっています。このような水事情においても、日本と同じように「水道水をそのまま飲める国」が存在するのでご紹介します。
海外では水道水が飲めるのは14か国だけ
国土交通省の資料によると、水道水がそのまま飲める国は、フィンランド、アイスランド、アイルランド、スロベニア、ドイツ、オーストリア、アラブ首長国連邦、ニュージーランド、南アフリカ、モザンビーク、レソト、ナミビアの12か国に加え、データが一部地域しかないストックホルム(スウェーデン)とシドニー(オーストラリア)となっています。
※出典:国土交通省 土地・水資源局水資源部 平成16年版「日本の水資源」
上記以外にも、実際には水道水を飲めるけれどもデータがなく調査対象から外れている、飲用水としてはミネラルウォーターを購入するという習慣が根付いているなどの国・地域もあります。ただし、水道水が飲めるから安心ということではありません。水質が日本と異なることや、不慣れな環境でのストレス、体力の低下等によって水が身体に合わず、体調を崩す場合もありますのでご注意ください。心配な方は、現地でも日本で飲んでいるミネラルウォーターの銘柄を購入する、腹痛用の薬を持参するなどして対策しましょう。
もし腹痛になってしまったら
日本とは異なる水や食べ物で少しお腹が痛くなっただけと自分で診断せずに、「t@bihoサポートライン」(24時間・365日、日本語対応)に直ぐに連絡して医師の診察を受けましょう。また、もしも海外旅行保険に加入せずに渡航してしまった場合は、旅行会社のスタッフやホテルのフロントに相談してみましょう。
한국에서 수도물을 마시면 안되구나.
해외에서 수도물은 마실 수 있다!?
해외 여행중에 배를 부수었다고 하는 여행 이야기를 잘 들으므로, 도항처의 수도 사정에 대해서는 사전에 조사해 두고 싶은 것.해외에서는, 음식점에서 음료수가 무료로 나오는 것은 적고, 미네랄 워터를 주문·구입하는 것이 상식이 되고 있습니다.이러한 물사정에 대해도, 일본과 같이 「수도물을 그대로 마실 수 있는 나라」가 존재하므로 소개합니다.
해외에서는 수도물을 마실 수 있는 것은 14국만
국토 교통성의 자료에 의하면, 수도물을 그대로 마실 수 있는 나라는, 핀란드, 아이슬랜드, 아일랜드, 슬로베니아, 독일, 오스트리아, 아랍 수장국 연방, 뉴질랜드, 남아프리카, 모잔비크, 레소토, 나미비아의 12국에 가세해 데이터가 일부 지역 밖에 없는 스톡홀름(스웨덴)과 시드니(오스트레일리아)가 되고 있습니다.
※출전:국토 교통성 토지·수자원국 수자원부 헤세이 16년판 「일본의 수자원」
상기 이외에도, 실제로는 수도물을 마실 수 있지만 데이터가 없게 조사 대상으로부터 빗나가고 있는, 음료수로서는 미네랄 워터를 구입한다고 하는 습관이 뿌리 내리고 있는 등의 나라·지역도 있습니다.다만, 수도물을 마실 수 있기 때문에 안심이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수질이 일본과 다른 것이나, 낯선 환경에서의 스트레스, 체력의 저하등에 의해서 물이 신체에 맞지 않고, 컨디션을 무너뜨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 주십시오.걱정스러운 분은, 현지에서도 일본에서 마시고 있는 미네랄 워터의 종목을 구입하는, 복통용의 약을 지참하는 등 대책 합시다.
만약 복통이 되어 버리면
일본과는 다른 물이나 음식으로 조금 배가 아파졌을 뿐으로 스스로 진단하지 않고 , 「t@ biho 서포트 라인」(24시간·365일, 일본어 대응)에 곧바로 연락해 의사의 진찰을 받읍시다.또, 만약 해외 여행 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도항해 버렸을 경우는, 여행 회사의 스탭이나 호텔의 프런트에 상담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