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は7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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医療機器の製造・販売の国内最大手のテルモが、
米ファイザー製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ワクチンを、
1瓶から7回分接種出来る注射器を開発した事が９日、分かりました。
ファイザー製のワクチンを摂取する際、
一般的な注射器では先端部に液体が残るため、5回分しか採取出来ません。
しかしテルモが開発した注射器であれば通常より2回も多く接種可能となり、
効率的なワクチン接種に繋がる事が期待されています。
テルモは、皮下注射を想定して2009年に開発した注射器を改良。
針を3ミリほど長くして筋肉に届きやすくする事で、
薬剤が注射器に残りにくいようになったそうです。
今月末に生産を開始し、順次出荷する予定。
한국의 주사기는 6회 칠 수 있는
일본은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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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의 제조·판매의 국내 최대기업의 데루모가,
미 파이저제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1병에서 7회분접종 할 수 있는 주사기를 개발한 일이 9일, 알았습니다.
파이저제의 백신을 섭취할 때,
일반적인 주사기에서는 첨단부에 액체가 남기 위해, 5회분 밖에 채취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데루모가 개발한 주사기이면 통상보다 2회나 많이 접종 가능해져,
효율적인 백신 접종에 연결되는 것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데루모는, 피하 주사를 상정해 2009년에 개발한 주사기를 개량.
바늘을 3밀리 정도 길게 하고 근육에 닿기 쉽게 하는 일로,
약제가 주사기에 남기 어렵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달 말에 생산을 개시해, 차례차례 출하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