教育の問題です
前提や基準が違えば相互間にピントを合わせて接点を確認すれば良いが
そんな考えなければ永遠に平行線ですね.
いわゆる, 植民地近代化論とか一つの 史観や解釈で個人がそういう立場(入場)を持つことは自由ですが
”ニッポンの統治は恩恵だけ与えた!
台湾は感謝するのに, 韓国は恩知らず! 不届きだ!”
このようなことは国際的に歓迎受けることができないと思います.
教育として教えたら国際的に通用しない独特の教育法だと言っても弁解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ね.
한일의 과거史는 결국
교육의 문제지요
전제나 기준이 다르면 상호간에 핀트를 맞춰 접점을 확인하면 되지만
그럴 생각없다면 영원히 평행선이겠지요.
이른바, 식민지 근대화론이라든가 하나의 史觀이나 해석으로 개인이 그러한 입장을 갖는 것은 자유입니다만
"닛폰의 통치는 혜택만 주었다!
대만은 감사하는데, 한국은 배은망덕! 괘씸하다!"
이런 것은 국제적으로 환영받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으로서 가르친다면 국제적으로 통용되지 않는 독특한 교육법이라고 말해도 변명할 수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