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愛国国民運動大連合「“慰安婦=売春婦”ラムザイヤー教授、国際刑事裁判所に立たせる」
韓国の愛国国民運動大連合が旧日本軍の従軍慰安婦を“自発的売春婦”としたハーバード大学ロースクールのマーク・ラムザイヤー教授を国際刑事裁判所(ICC)に告訴すると明らかにした。
愛国国民運動大連合は11日、ソウル・チヨンノ(鍾路)区の旧日本大使館前で記者会見を開き、「一言の謝罪もない厚顔無恥のラムザイヤー教授を国際刑事裁判所に立たせることにした」と明らかにした。
愛国国民運動大連合は「朝鮮の歴史を継承した大韓民国の悲しい歴史を、偽りの論文で陵辱して裁断したラムザイヤーの論文は、学問の自由という名の下で行われた殺人行為」とし、「銃刀で殺戮することだけが殺人ではない」と主張した。
同団体は「金の下手人になった学者の真実のごまかしで、生きている被害者たちが耐えがたい精神的衝撃を受けた」とし、「偽りの論文を学問と称するハーバード大学は戦犯大学なのか問いたい」と述べ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2af3300e0dfde2a23b931566eaa3ee18ee16e103
学術論文で殺人事件が立件できるなんてICCもびっくり♪(嘲笑)
チョソの異常性が全世界に喧伝できる
絶好の機会となりそうなんで
情弱土人のチョソは
ぜひともこの愚行を実現するように頑張りなさい♪(大爆笑)
あひゃひゃひゃ!
한국의 애국 국민운동 대련합 「“위안부=매춘부”램더 이어 교수, 국제 형사 재판소에 세운다」
한국의 애국 국민운동 대련합이 구일본군의 종군위안부를“자발적 매춘부”로 한하버드 대학 미국법학대학원의 마크·램더 이어 교수를 국제 형사 재판소(ICC)에 고소한다고 밝혔다.
애국 국민운동 대련합은 11일, 서울·치욘노(종로) 구의 구일본 대사관앞에서 기자 회견을 열어, 「한마디의 사죄도 없는 후안무치의 램더 이어 교수를 국제 형사 재판소에 세우기로 했다」라고 분명히 했다.
애국 국민운동 대련합은 「조선의 역사를 계승한 대한민국의 슬픈 역사를, 거짓의 논문으로 능욕해 재단한램더 이어의 논문은, 학문의 자유라고 하는 이름아래에서 행해진 살인 행위」로 해, 「총칼로 살륙 하는 것만이 살인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동 단체는 「돈의 하수인이 된 학자 진실의 속임으로, 살아 있는 피해자들이 참기 어려운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라고 해, 「거짓의 논문을 학문이라고 칭하는 하버드 대학은 전범 대학인가 묻고 싶다」라고 말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2af3300e0dfde2a23b931566eaa3ee18ee16e103
학술 논문으로 살인 사건을 입건할 수 있다는 ICC도 깜짝♪(조소)
쵸소의 이상성이 전세계에 훤전할 수 있다
절호의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정약토인의 쵸소는
꼭 이 어리석은 짓을 실현하도록(듯이) 노력하세요♪(대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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