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グンヒェ政権が任期も満たすことができずに弾劾された引き金は
メルスの対応失敗と歳月号事件に対する対処が安易だったという点だと言える
一言で疎通の不在
ところでムン・ゼイン政権も事実は同じ問題を政権始終抱いて来た
最近尹碩熱意支持率がすごいことを見れば, ムン・ゼイン政権審判論がよほど力を得るのではないかと言う気がするのに
個人的にムン・ゼイン政権が入れ替えになったら, その雷管は
ゾグク事態と今回の LH公社の大大的な非理になるかも知れない
そうではなくても不動産と証市の暴騰で相対的剥奪感をたくさん感じている中産層以下庶民層が
内部情報を利用した大大的な脾胃を許すことができるかは疑問である
ここに現在この事件を担当していることは警察でムン・ゼイン政権と対立している検察が捜査で排除されている
状況で, 中途半端な忖度をしたあとは政権入れ替えは勿論, 警察の位相さえ搖れる可能性も出た
結局, ゾグク事態や LH疑惑も権力者とギドックグォンに剥奪感を感じている若いと庶民中途層が KEYを握っていると思う
박근혜 정권이 임기도 채우지 못하고 탄핵된 방아쇠는
메르스의 대응 실패와 세월호 사건에 대한 대처가 안이했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는
한마디로 소통의 부재
그런데 문재인 정권도 사실은 같은 문제를 정권 내내 안아 왔다
최근 윤석열의 지지율이 굉장한 것을 보면, 문재인 정권 심판론이 상당히 힘을 얻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
개인적으로 문재인 정권이 교체 된다면, 그 뇌관은
조구크 사태와 이번의 LH公社의 대대적인 비리가 될지도 모르겠다
안그래도 부동산과 증시의 폭등으로 상대적 박탈감을 많이 느끼고 있는 중산층 이하 서민층이
내부 정보를 이용한 대대적인 비위를 용서할 수 있을지는 의문인
여기에 현재 이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것은 경찰로 문재인 정권과 대립하고 있는 검찰이 수사에서 배제되고 있는
상황으로, 어중간한 촌탁을 했다가는 정권 교체는 물론, 경찰의 위상조차 흔들릴 가능성도 나온
결국, 조구크 사태나 LH의혹도 권력자와 기둑권에 박탈감을 느끼고 있는 젊은이와 서민 중도층이 KEY를 쥐고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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