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安全性をアッピールして, 自国のオリンピック誘致にも有利な状況を作りたくて
自分たちが先に親善前を提案しておいて,
実際に後では,
[韓国は必要ない] (自分たちが必要で呼んでおいて)
[視聴率が出ないだろう] (韓日戦は日本でも毎度記録的視聴率が出る )
[韓国と競技すれば, 選手がけがをする] (国際競技で日本が韓国代表よりファウル数が多い)
こんなに, まるで言葉と行動が不一致する 12歳小娘のように行動し始める
そうするので, 日本人は信頼されないと (西欧社会でも同じ)
コノ−ヘタレドルは, あげてしている途中来れば, 確かに前では韓国選手団の日本訪問を督励することが明らかだ
そして後ではわがまま, 韓国はボイコットしない? とひそひそとすることがそらぞらしい
일본의 안전성을 어필하고, 자국의 올림픽 유치에도 유리한 상황을 만들고 싶어
자신들이 먼저 친선전을 제안해 놓고,
막상 뒤에서는,
[한국은 필요 없는] (자신들이 필요해서 불러 놓고)
[시청률이 나오지 않을 것이다] (한일전은 일본에서도 매번 기록적 시청률이 나오는 )
[한국과 경기하면, 선수가 다친다] (국제 경기로 일본이 한국 대표보다 파울 수가 많다)
이렇게, 마치 말과 행동이 불일치하는 12살 계집아이처럼 행동하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일본인은 신뢰되지 않는다구 (서구 사회에서도 마찬가지)
코노 헤타레들은, 올림픽이 다가 오면, 분명히 앞에서는 한국 선수단의 일본 방문을 독려할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뒤에서는 마음대로, 한국은 보이콧하지 않아? 라고 소곤소곤 할 것이 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