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唯一の人工石穴で知られている [石窟庵]は
新羅景徳王の時作られました (774年完成)
ローマのパンテオンとそっくりだと言いますね
美術史的 価値は到底言えなくて, ユネスコ世界遺産に指定されています
日帝時代に当時朝鮮総督だったデラウチによって, 日本に搬出される危機にあったが
現地住民たちの反対に, 現地に保全する方向に決めて
解体, 復元作業をしたんですが
当時 , 日本人だけで構成された技術陣には古代石造美術に対する知識のある人がいなかったから
復元過程で間違いがたくさんあったようです. 組み立て後一部素材が残って放置されるとか
復元以後, 石窟庵内部に湿り気の発生する問題が解決されていないです
세계 유일의 인공 석굴로 알려져 있는 [석굴암]은
신라 경덕왕 때 만들어졌습니다 (774년 완성)
로마의 판테온과 흡사하다고 말하네요
미술史的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고,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지정되어 있습니다
일제시대에 당시 조선 총독이었던 데라우치에 의해, 일본으로 반출될 위기에 있었으나
현지 주민들의 반대에, 현지에 보전하는 방향으로 결정하고
해체, 복원 작업을 했습니다만
당시 , 일본인만으로 구성된 기술진에는 고대 석조 미술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복원 과정에서 실수가 많이 있었던 듯 합니다. 조립 후 일부 소재가 남아서 방치되거나
복원 이후, 석굴암 내부에 습기가 발생하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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