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年 6月 ジミーカーター 私は[28] 大統領と交渉した中遊船を楽しんでいる金日成. そして正確に 14日後 金日成は死亡した. そして 94年当時喜寿だったカーターは 26年が去る今もかける所なく生きている. ジミカーターは不思議なことに彼の会った独裁者は上がるよ行かなくて権力を失うとか死亡するというジンクスがあって冗談して “独裁者キラー”というニックネームがある. ところで金日成の場合には本当にカーターのため死亡したことだという 真摯な分析らがあったりする. カーターが取り持った北米対話及び南北首脳会談を準備している途中過労によって健康がアックフェドエでこのために金日成が死亡したという主張などがある.
赤んぼうは金正日です
それの赤んぼうがキム・ジョンウンです. 日本は分かっているんですか?
김일성 시절 재미있는 일화
1994년 6월 지미 카터 전[28] 대통령과 협상하던 중 뱃놀이를 즐기고 있는 김일성. 그리고 정확히 14일 후 김일성은 사망했다. 그리고 94년 당시 칠순이었던 카터는 26년이 지난 지금도 멀쩡히 살아있다. 지미 카터는 이상하게도 그가 만난 독재자는 얼마 가지 않아서 권력을 잃거나 사망한다는 징크스가 있어서 농담 삼아 "독재자 킬러"라는 별명이 있다. 그런데 김일성의 경우엔 정말로 카터 때문에 사망한 것이라는 진지한 분석들이 있긴 하다. 카터가 주선한 북미 대화 및 남북정상회담을 준비하다가 과로로 인해 건강이 악회되고 이 때문에 김일성이 사망했다는 주장들이 있다.
아기는 김정일입니다
그것의 아기가 김정은입니다. 일본은 알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