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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次期大統領候補NO.1「大統領になったら親日派をあぶり出し処分する」 「二度と親日派が存在する国にならないようにする」

   

   

   


 

1 名前:ニライカナイφ ★:2021/03/07(日) 02:18:11.60 ID:BeY5cjTH9.net
  ☆ もう政権支持率を維持するためには、ずっと反日を貫くしかない

■ 大統領候補レースで断然トップ

 3月1日、韓国は抗日運動記念日である三一節の102周年を迎えた。文在寅(ムン・ジェイン)現大統領は「日本との対話」に言及して親善を主張したが、次期大統領候補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京畿道知事は同じ日、「親日派をあぶり出して日帝残滓を清算する」と宣言。候補レースで断然トップを走ることもあり、看過し難い内容だが、日本政府にはあくまでも冷静な対応が求められる。

 韓国では3月1日の三一節102周年記念日に、さまざまな行事が開かれたが、なかでも次期大統領最有力候補の李在明京畿知事が、「親日派あぶり出し」を訴えた記念演説が注目されている。

 李知事は演説で、

 《大韓民国は解放後も既得権を維持していた親日勢力の反発で、親日残滓清算の機会を失ってしまった》

 《その影響はいまもあり、忘れそうになると毒キノコのようによみがえる。親日残滓の妄言などもあり、彼らをまともに清算できなかった》

 《今年を京畿道の「親日清算元年」とし、歴史を正しく立て直す》

 と語った。

 具体的な計画も述べている。

 《親日人士257人の行跡を知らせる親日記念案内板の設置、日帝が強制改称した地名の調査、親日残滓アーカイブの構築》

 《既得権のため共同体を見捨てた勢力が再び権勢を奮うことのないよう努力する。韓国で親日派が再び活動しないようにする》

 実は、李知事がこういった演説を行うのはこれが初めてではない。

 これまでも三一節記念演説で、

 《2度と親日派が存在する国にならないようにする》

 《親日派の清算を通して独立国家のありようをアピールする》

 と話し、反日感情を煽りに煽ってきた。

 李知事の一連の発言が“危険”なのは、李知事の「影響力」のためである。

 李知事は、反日で政権を獲得した文在寅大統領の後を継ぐ次期大統領として脚光を浴びている。

■ 「韓国パッシング」

 文在寅大統領の任期が残り1年2ヵ月あまりとなった先月7日、世論調査会社が行った次期大統領候補の好感度調査で、李知事は32.5%の支持を得て1位となった。

 2位の尹錫烈(ユン・ソクヨル)検察総長は17.5%で、2倍近い差がある。総長は4日に辞任を表明し、それがどのように影響するか不明ではあるものの、李知事が大統領になれば、韓国内の反日感情がこれまで以上に盛り上がることは間違いなさそうだ。

 一方、文大統領は日本との融和ムードを表出するスタンスだ。

 今年の新年挨拶で、自らが覆した2015年の慰安婦合意を初めて肯定し、融和の動きを見せた。

 さらに今回の三一節記念式では、

 《韓国政府はいつでも日本政府と向かい合って対話を交わす準備ができている》

 と話し、東京五輪を「南北日米」相互対話の機会にする意思を明確にしている。

 文大統領はかねて「抗日精神」で武装してきたが、今年になって「対話と疎通」「協力者」を演じるようになった。例えば、

 《日本と韓国の間には不幸だった歴史があり、私たちはその歴史を忘れることができない》

 《加害者は忘れることができても被害者は忘れることができない》

 としながらも、

 《100年が過ぎた今、両国は互いにとても重要な隣人になった》

 《私たちは過去の歴史を直視し、教訓を得なければならないが、過去に足を引っ張られてはならない》

 《過去の問題を解決しながらも、未来志向的な発展にもっと力を注がなければならない》

 といったような具合である。

 韓国の政府関係者は、大統領の発言の背景に菅義偉首相の「韓国パッシング」基調があるとみている。

 昨年9月に就任した菅首相は、初の記者会見で韓国には言及せず、韓国人記者を呼ぶこともなかった。

 米国、イギリス、ドイツなど先進国で構成された「輸出規制協議体」でも、韓国を除外して反中外交路線を構築した。

■ 「非韓3原則」の誕生

 昨年10月には、米国、日本、インド、オーストラリアの4カ国が東京で開催した安全保障会議でも韓国を黙殺。

 茂木敏充外相は公式の席で韓国を「国際法を破った国」だと言い、韓国を信頼せず、今後も関係を改善する可能性はないと述べてきた。

※引用ここまで。全文は下記でどうぞ 
https://news.yahoo.co.jp/articles/dad6724ce745e7aadfc123ede4fcc6d2b22951a7

문대통령도 그랬어

【한국】차기대통령 후보 NO.1 「대통령이 되면 친일파를 은현지 처분한다」 「두 번 다시 친일파가 존재하는 나라가 되지 않게 한다」




1 이름:니라이카나이φ ★:2021/03/07(일) 02:18:11.60 ID:BeY5cjTH9.net
☆ 이제(벌써) 정권 지지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쭉 반일을 관철할 수 밖에 없다

■ 대통령 후보 레이스로 단연 톱

 3월 1일, 한국은 항일운동 기념일인 3일절의 102주년을 맞이했다.문 재인(문·제인) 현대통령은 「일본과의 대화」에 언급하고 친선을 주장했지만, 차기대통령 후보의 이재명(이·제몰) 경기도 지사는 같은 날, 「친일파를 은현지라고 일제 잔재를 청산한다」라고 선언.후보 레이스로 단연 톱을 달리기도 해, 간과 하기 어려운 내용이지만, 일본 정부에는 어디까지나 냉정한 대응이 요구된다.

 한국에서는 3월 1일의 3일절 102주년 기념일에, 다양한 행사가 열렸지만, 그 중에서도 차기대통령최유력 후보의 이재명경기 지사가, 「친일파 은현지」를 호소한 기념 연설이 주목받고 있다.

 이지사는 연설로,

 《대한민국은 해방 후도 기득권을 유지하고 있던 친일 세력의 반발로, 친일 잔재 청산의 기회를 잃어 버렸다》

 《그 영향은 지금도 있어, 잊을 것 같게 되면 독버섯과 같이 소생한다.친일 잔재의 망언등도 있어, 그들을 온전히 청산할 수 없었다》

 《금년을 경기도의 「친일 청산 원년」이라고 해, 역사를 올바르게 고쳐 세운다》

 (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계획도 말하고 있다.

 《친일 인사 257명의 행적을 알리는 친일 기념 안내판의 설치, 일제가 강제 개칭한 지명의 조사, 친일 잔재 어카이브(archive)의 구축》

 《기득권이기 때문에 공동체를 버린 세력이 다시 권세를 떨치는 일이 없게 노력한다.한국에서 친일파가 다시 활동하지 않게 한다》

 실은, 이지사가 이러한 연설을 실시하는 것은 이것이 처음은 아니다.

 지금까지도 3일절 기념 연설로,

 《두번다시 친일파가 존재하는 나라가 되지 않게 한다》

 《친일파의 청산을 통해 독립국가의 상태를 어필한다》

 (이)라고 이야기해, 반일 감정을 여파에 부추겨 왔다.

 이지사의 일련의 발언이“위험”인 것은, 이지사의 「영향력」이기 때문에이다.

 이지사는, 반일로 정권을 획득한 문 재토라 대통령의 뒤를 잇는 차기대통령으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 「한국 패싱」

 문 재토라 대통령의 임기가 남아 1년 2개월 남짓된 지난 달 7일, 여론 조사 회사가 실시한 차기대통령 후보의 호감도 조사에서, 이지사는 32.5%의 지지를 얻어 1위가 되었다.

 2위의 윤 주석열(윤·소크욜) 검찰총장은 17.5%로, 2배 가까운 차이가 있다.총장은 4일에 사임을 표명해, 그것이 어떻게 영향을 줄까 불명한 것은 있다 것의, 이지사가 대통령이 되면, 한국내의 반일 감정이 지금까지 이상으로 분위기가 사는 것은 잘못해 없을 것 같다.

 한편, 문대통령은 일본과의 융화 무드를 표출 하는 스탠스다.

 금년의 신년 인사로, 스스로가 뒤집은 2015년의 위안부 합의를 처음으로 긍정해, 융화의 움직임을 보였다.

 한층 더 이번 3일절 기념식에서는,

 《한국 정부는 언제라도 일본 정부와 서로 마주 보고 대화를 주고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

 (이)라고 이야기해, 도쿄 올림픽을 「남북 일·미」상호 대화의 기회로 할 의사를 명확하게 하고 있다.

 문대통령은 미리 「항일 정신」으로 무장해 왔지만, 금년이 되어 「대화와 소통」 「협력자」를 연기하게 되었다.예를 들면,

 《일본과 한국의 사이에는 불행했던 역사가 있어, 우리는 그 역사를 잊을 수 없다》

 《가해자는 잊을 수 있어도 피해자는 잊을 수 없다》

 (으)로 하면서도,

 《100년이 지난 지금, 양국은 서로 매우 중요한 이웃이 되었다》

 《우리는 과거의 역사를 직시 해, 교훈을 유리한 차면 안 되지만, 과거에 방해를 해져서는 안 된다》

 《과거의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미래 지향적인 발전에 더 힘을 쏟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다고 한 것 같은 상태이다.

 한국의 정부 관계자는, 대통령의 발언의 배경으로 스가 요시히데 수상의 「한국 패싱」기조가 있다라고 보고 있다.

 작년 9월에 취임한 칸 수상은, 첫 기자 회견에서 한국에는 언급하지 않고, 한국인 기자를 부를 것도 없었다.

 미국, 영국, 독일 등 선진국으로 구성된 「수출규제 협의체」에서도, 한국을 제외해 반내외교노선을 구축했다.

■ 「비한3 원칙」의 탄생

 작년 10월에는, 미국, 일본, 인도, 오스트레일리아의 4개국이 도쿄에서 개최한 안전 보장 회의에서도 한국을 곡살.

 모테기 토시미츠 외상은 공식의 자리에서 한국을 「국제법을 깬 나라」라고 말해, 한국을 신뢰하지 않고, 향후도 관계를 개선할 가능성은 없다고 말해 왔다.

※인용 여기까지.전문은 아래와 같이로 부디 
https://news.yahoo.co.jp/articles/dad6724ce745e7aadfc123ede4fcc6d2b22951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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