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に突進することはまったく同じだが, 誰か指摘すれば何故か隅で隠れてしまう....
唯一の抵抗は町会を開催してお互いの傷をなめてくれることだけ
わずか何年前には指摘する掲示物に乱入して発作していたが...
なんとなく涙が出た
정말로 닛폰인들은 과거에 비해 활력이 없군요
아둔하게 돌진하는 것은 똑같은데, 누군가 지적하면 웬지 구석으로 숨어버린다....
유일의 저항은 반상회를 개최해 서로의 상처를 핥아주는 것뿐
불과 몇년전에는 지적하는 게시물에 난입해 발작하고 있었는데...
어쩐지 눈물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