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은 일단 눈앞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사죄의 형식을 취했지만, 마음 속은 사죄도 과거에 대한 반성도 하고 있지 않은

이것은 속일 수 없다

그러므로 당연히 피해 당사자이자 잠재적인 라이벌인 한국이나 중국의 반발을 가져올 수 밖에 없고

한국이나 중국의 국력이 강해질수록, 더 강한 압력으로 작용하게 된다

한국이 국력이 작을 때는 큰 소리를 낼 수 없었지만

지금은 조금 힘이 생겼기 때문에, 역사 문제로 압력을 가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반일 교육 때문이라든지, 이런 병신같은 이야기는 그만 두는 것이 좋다

반대로 동남아 국가도 힘이 강해지면 당연히 일본의 과거사를 문제삼게 될 가능성은 높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진짜로 일본인이 과거를 반성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면

철저하게 항전하든지, 아니면

독일처럼 솔직하게 과거사를 정리해 두는 쪽이 , 일본의 앞날을 위해서도 당연히 좋은

어중간한 자세로, 마음은 사죄하기 싫은데, 몸은 사죄하는 태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까지도 싫은 눈으로 봐 지는

이것은 감정적인 것을 떠나, 국가 大전략 측면에서도 굉장한 국력의 낭비를 초래하는 

병신 짓 그 자체다

역시 일본은 전략, 전술에는 완전히 超 허접 국가라고 할 수 있는

근처에 일부러 적을 늘리는 헤타레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독일에서의 소녀像 문제나 램지아 파문만 봐도

국제 사회에서 일본의 아군은 얻기 어렵다

일부러 적을 만들어 두고, 미국이라는 울타리 안으로 자신을 밀어 넣고 있는, 일종의 자해 국가라고 할 수 있는

하지만, 이제 와서, 자신의 역사의 과오를 否定하기엔 너무 늦은

결국, 일본은 계속해서 어중간한 자세로 한국에 괴롭혀 질 수 밖에 없는 운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