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慰安婦=売春婦」ハーバード大教授論文を掲載の“学術誌”、出版を「延期」
慰安婦を自発的売春婦と規定した米ハーバード大学ロースクールのジョン・マーク・ラムザイヤー教授の論文を掲載する予定であった国際学術誌が、3月号の出版を延期することが伝えられた。
“法経済学国際レビュー(IRLE)”のエリック・ハーランド編集長がラムザイヤー教授に、今月31日までに彼の論文「太平洋戦争の性契約」への学会からの指摘に対する反論を要請したことを、2日(現地時間)伝えた。
IRLEはラムザイヤー教授の答弁がくるまで、出版を遅らせることにしている。このことについて ある学会関係者は「出版を遅らせることは、学術誌に論文を掲載した他の学者たちにも被害を及ぼすことになるため、極めて異例な決定だ」とみている。
一部では IRLEが出版を遅らせてまで ラムザイヤー教授に釈明の時間を与えたことは、それほど この論文が粗末なものだという証だという解釈もされている。
現在 学会では ラムザイヤー教授の論文に対して、証拠が不足していることに加えて、結論へと導き出す過程で 基礎的誤りがあるとして、反発が強まっている。
ラムザイヤー教授が言及した慰安婦契約書には実体がなく、各種の証言や文献も誤って引用されているという非難も次々とあがっている。
事実上の中止ですね
論文がデタラメすぎると世界各国の研究者からツッコまれ
このまま出版したら学術誌自体の信用までなくなるので止めざるを得なかった
「위안부=매춘부」하버드대교수 논문을 게재의“학술잡지”, 출판을 「연기」
위안부를 자발적 매춘부라고 규정한 미하버드 대학미국법학대학원의존·마크·램더 이어 교수의 논문을 게재할 예정인 국제 학술잡지가, 3월호의 출판을 연기하는 것이 전해졌다.
“법경제학 국제 리뷰(IRLE)”의 에릭·하란드 편집장이 램더 이어 교수에, 이번 달 31일까지 그의 논문 「태평양전쟁의 성 계약」에의 학회로부터의 지적에 대한 반론을 요청한 것을, 2일(현지시간) 전했다.
IRLE는 램더 이어 교수의 답변이 올 때까지, 출판을 늦추기로 하고 있다.이것에 대해 있다 학회 관계자는 「출판을 늦추는 것은, 학술잡지에 논문을 게재한 다른 학자들에게도 피해를 미치게 되기 위해, 지극히 이례적인 결정이다」라고 보고 있다.
일부에서는 IRLE가 출판을 늦추어서까지 램더 이어 교수에 해명의 시간을 준 것은, 그만큼 이 논문이 허술한 것이라고 하는 증거라고 하는 해석도 되고 있다.
현재 학회에서는 램더 이어 교수의 논문에 대해서, 증거가 부족한 것에 가세하고, 결론으로 이끌어내는 과정에서 기초적 잘못이 있다로서 반발이 강해지고 있다.
램더 이어 교수가 언급한 위안부 계약서에는 실체가 없고, 각종의 증언이나 문헌도 잘못해 인용되고 있다고 하는 비난도 차례차례로 오르고 있다.
사실상의 중지군요
논문이 데타라메 지나면 세계 각국의 연구자로부터 특코 희귀
이대로 출판하면학술잡지 자체의 신용까지 없어지므로멈추지 않을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