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yahoo.co.jp/articles/a8c4e3826d09e979fd601b4b35740e025a211467
日本軍元慰安婦のイ・ヨンス(李容洙、93)さんが3・1独立運動記念日の1日、news1との通話で、
「悪い指導者に出会った日本国民が哀れだ」とし、正しい歴史教育の必要性を重ねて強調した。
李さんは「罪は憎んでも人は憎んではいけないという言葉があるように、日本国民を憎みはしない」
とし、「慰安婦問題を解決し被害者に賠償せよ、また謝罪せよという声があるが、日本国民は何を
謝罪しなぜ賠償するのかわからないのではないか」と述べた。
また、「(韓国を侵略した当時)日本がどうだったか私は直接経験した人」だとし、「そのときは
無法地帯だった」と振り返った。そして日本人との交流を通じ正しい歴史をきちんと伝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考えを明かした。
李さんはまた、慰安婦問題と関連し日本政府の責任を明らかにするには、国際司法裁判所(ICJ)に
提訴し判断を仰ぐべきだとし、「これからは過ちを明らかにするとき」だと述べた。
李さんは、国内外で大きな論争となっているハーバード大学ロースクールのジョン・マーク・ラムザイヤー
教授が「慰安婦は売春婦」と主張した論文については、「とんでもない話」だとし、「ただ無視するしかない」と話した。
李さんはこの日ソウル・クァンファムン(光化門)近くの食堂で女性家族部(部は省に相当)の鄭令愛長官に会った際にも、
「日本が強制的に連行し、人権を侵害したという証拠はあまりに多い」とし、ラムザイヤー教授の論文を批判した後、
「政府が直接対応すべき問題ではないと思う」と述べ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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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원위안부의 이·욘스(리용수, 93)씨가 3·1 독립 운동 기념일의 1일, news1와의 통화로,
「나쁜 지도자를 만난 일본국민이 불쌍하다」라고 해, 올바른 역사 교육의 필요성을 거듭해 강조했다.
이씨는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해 안 된다라는 말이 있다 게, 일본국민을 증 보지는 않는다」
로 해, 「위안부 문제를 해결해 피해자에게 배상하라, 또 사죄하라라고 하는 소리가 있다가, 일본국민은 무엇을
사죄해 왜 배상하는지 모르는 것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또, 「(한국을 침략한 당시 ) 일본이 어떠했는지 나는 직접 경험한 사람」이라고 해, 「그 때는
무법 지대였다」라고 되돌아 보았다.그리고 일본인과의 교류를 통해 올바른 역사를 제대로 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생각을 밝혔다.
이씨는 또,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일본 정부의 책임을 분명히 하려면 , 국제사법재판소(ICJ)에
제소해 판단을 바라봐야 한다고 해, 「지금부터는 잘못을 분명히 할 때」라고 말했다.
이씨는, 국내외에서 큰 논쟁이 되고 있는 하버드 대학 미국법학대학원의 존·마크·램더 이어
교수가 「위안부는 매춘부」라고 주장한 논문에 대해서는, 「터무니 없는 이야기」라고 해, 「단지 무시 할 수 밖에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씨는 이 일소 울·쿠팜(광화문) 가까이의 식당에서 여성 가족부(부는 성에 상당)의 정령 아이 장관을 만났을 때에도,
「일본이 강제적으로 연행해, 인권을 침해했다고 하는 증거는 너무나 많다」라고 해, 램더 이어 교수의 논문을 비판한 후,
「정부가 직접 대응해야 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