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の精神分裂は文に限ったことじゃないやないけど
仮想敵に対して言うことがコロコロ変わるリーダーによく支持が集まるものだとw
韓国野党議員「文大統領の対日外交、精神分裂的」…「対日“ウロウロ”外交では日本から“無視”」
3/2(火) wowkorea.jp
韓国で外交部（外務省）第1次官を務めた経歴をもつ、韓国野党“国民の力”のチョ・テヨン議員は、きのう（1日）の3・1節 記念式でのムン・ジェイン（文在寅）大統領の発言について「卑屈」「低姿勢」「精神分裂的」という表現で鋭く批判した。
チョ議員はきのうフェイスブックを通じて「（文大統領は3・1節の記念の辞で）日韓は互いにとって非常に重要な隣国だとして対話と協力を強調し、未来指向的な発展を提案した。至極
当然な言葉だが、非常に困惑する」とし「文大統領が対日強硬論から対日融和論へと180度
変わってしまったが、その理由については何の説明もないからだ」と批判した。
チョ議員が問題視している点は、その年ごとに変わる対日基調に対してである。
チョ議員によると、文大統領は2018年には竹島（韓国名 独島）・慰安婦問題について言及し、厳格な対日強硬基調を示した。2019年にも親日残滓清算を取りあげ「土着わ寇（自生的な親日派）のレッテル貼り」に乗り出したと指摘した。また
過去の野党代表当時には、2015年の日韓慰安婦合意を強く批判していた。
チョ議員は「そのような文大統領が突然
豹変した。関係を改善するとして国家情報院長を日本に派遣し、『慰安婦合意は政府の公式合意だ』とする“自己否定”までした」とし「新年の記者会見では（裁判所による元慰安婦判決について）『率直に少し困惑しているというのが事実だ』という、耳を疑うような発言までした」と伝えた。
つづけて「今回の記念の辞でも（文大統領は）わが政府が具体的にどのようにするということは抜きにして、日本にとって心地いいリップサービスを伝えた」と指摘した。
チョ議員は「日本の言動には変わりがないのに、文大統領だけが変わるため、理解ができない」と強調した。
また「日本との外交は、複合方程式だ。対日外交を国内政治の存続のために利用し、南北関係が塞がったとして日本にラブコールを送る“ウロウロ外交”では、日本から無視されるだけだ」とし「文政権の対日外交は、今後の政権にとって“他山の石”とすべきだ」と伝えた。
한국인의 정신 분열은 문장에 한정한 것이 아니어 않지만
가상적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대굴대굴 바뀌는 리더에게 자주(잘) 지지가 모이는 것이라면 w
한국 야당 의원 「문대통령의 대일 외교, 정신 분열적」…「대일“우로우로”외교에서는 일본으로부터“무시”」
3/2(화) wowkorea.jp
한국에서 외교부(외무성) 제1 차관을 맡은 경력을 가지는, 한국 야당“국민 힘”의 조·테욘 의원은, 어제(1일)의 3·1절 기념식으로의문·제인(문 재토라)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굴」 「저자세」 「정신 분열적」이라고 하는 표현으로 날카롭게 비판했다.
조 의원은 어제 페이스북크를 통해서 「(문대통령은 3·1절의 기념의 말로) 일한은 서로 잡아 매우 중요한 이웃나라라고 해 대화와 협력을 강조해, 미래 지향적인 발전을 제안했다.아주
당연한 말이지만, 매우 곤혹한다」라고 해 「문대통령이 대일 강경론으로부터 대일 융화론으로 180도
바뀌어 버렸지만,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아무 설명도 없기 때문이다」라고 비판했다.
조 의원이 문제시하고 있는 점은, 그 년마다 바뀌는 대일 기조에 대해서이다.
조 의원에 의하면, 문대통령은 2018년에는 타케시마(한국명 독도)·위안부 문제에 대해 언급해, 엄격한 대일 강경 기조를 나타냈다.2019년에도 친일 잔재 청산을 취해 「토착원구(자생적인 친일파)의 상표 붙여」에 나섰다고 지적했다.또
과거의 야당 대표 당시에는, 2015년의 일한 위안부 합의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었다.
조 의원은 「그러한 문대통령이 돌연
표변했다.관계를 개선한다고 해 국가 정보원장을 일본에 파견해, 「위안부 합의는 정부의 공식 합의다」로 하는“자기부정”까지 했다」라고 해 「신년의 기자 회견에서는(재판소에 의한 원위안부 판결에 대해) 「솔직하게 조금 곤혹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다」라고 하는, 귀를 의심하는 발언까지 했다」라고 전했다.
계속해 「이번 기념의 말에서도(문대통령은) 우리 정부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은 빼고, 일본에 있어서 느낌이 좋은 아첨을 전했다」라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일본의 언동에는 변화가 없는데, 문대통령만이 바뀌기 위해, 이해를 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또 「일본과의 외교는, 복합 방정식이다.대일 외교를 국내 정치의 존속을 위해서 이용해, 남북 관계가 찼다고 해서 일본에 러브 콜을 보내는“우로우로 외교”에서는, 일본으로부터 무시될 뿐이다」라고 해 「분세권의 대일 외교는, 향후의 정권에 있어서“타산지석”으로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