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今回も、馬鹿な韓国人向けに「本旨」を先に記載し、引用文はあとに。



文大統領の、演説内のこと場とそれへの返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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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大統領:   韓国政府はいつでも日本政府と向き合い、対話する準備ができている。

日本政府:  「対話」の時間帯は、日韓基本条約が締結された時点で終了している。

日韓基本条約が締結された以降は、 「双方が相手国側に約束したことを遵守する」 時間帯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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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大統領:  「易地思之」の姿勢で向き合えば、過去の問題も賢明に解決できると確信している。

日本政府:  相手の立場を考えず、自国側の一方的な都合で約束を破った韓国が、「相手の立場に立って考える」 などという言葉を、なぜ恥ずかしげもなく語れるのか?

それとも、「韓国側は、日本の立場は一切考慮しない」 が、 「日本側は韓国側の立場を考慮してほしい」 という、 「ツートラックという名のダブルスタンダード」 を求めているのか?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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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大統領:  「日本とわれわれの間には不幸だった歴史があり、われわれは歴史を忘れられない。
加害者は忘れることができても、被害者は忘れられないものだ。

日本政府:  そのように主張するのであれば、「未来志向」 という言葉を、韓国政府側は、永遠に語る資格はない。

 日本政府は、 日韓の間で発生する賠償金等は「朝鮮半島全域」で発生したもの全てについて、日韓請求権協定の発効後、韓国政府に支払っている。

従って、太平洋戦争が終るまでに発生した問題は、全て解決済み。
韓国政府と北朝鮮は、 朝鮮半島の上で、戦時中に発生したことを理由とする賠償請求について、 「外交上の問題」 として、日本に対話を求める権利は、そもそも存在しない。

 それらを踏まえ、l国際司法裁判所に提訴するのであれば、 「日韓基本条約は全て無効であり、締結時に遡って全てを無に帰する」 つもりで提訴してこ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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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政府:  ついでだから、教えておいてやる。
どれだけ 「対話」 をしても、日本政府側は譲歩などしない。

 そもそも日本政府は、韓国政府に対して 「双方が納得する形で結んだ、協定や条約という名のルールを守って、問題解決をしよう」 という 「最低ラインの条件」 しか、提示していない。

 この条件よりもさらに日本が譲歩するということは、 「二国間で結ばれた条約について、相手国はその内容に拘束されなくてもよい」 という事を、日本側が了承する、という事になる。

 そんなものを認める国などない。
結果として、日本はそのようなことを主張する暗愚な国家と断交したとしても、文句は言わないように。






日本政府から預けられた、
「外交上の信頼」 を毀損する行為を、
これだけ繰り返しておいて、
「対話」とか言ってる時点で、
韓国の外交能力は「乳幼児以下」。

子供ですら
「殴った相手からは嫌われる」という常識を、
理解できるぞw




以下引用開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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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大統領「日本といつでも対話する準備」 独立運動記念日に演説
https://jp.yna.co.kr/view/AJP20210301001200882?section=politics/index



 日本による植民地支配に抵抗して1919年に起きた独立運動「三・一運動」から102年を迎えた1日、韓国政府主催の記念式典がソウル市内のタプコル公園で開催された。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は演説で、「政府はいつでも日本政府と向き合い、対話する準備ができている」とし、「易地思之(相手の立場に立って考える)の姿勢で向き合えば、過去の問題も賢明に解決できると確信している」と述べた。


 韓国の裁判所が旧日本軍の慰安婦被害者と日本による植民地時代の強制徴用被害者への賠償をそれぞれ日本側に命じた判決などで韓日関係が行き詰まるなか、日本に融和のメッセージを発した。


 文大統領は「日本とわれわれの間には不幸だった歴史があり、われわれは歴史を忘れられない。加害者は忘れることができても、被害者は忘れられないものだ」としながらも、「100年がたった今、両国は互いにとって非常に重要な隣国になった」と評価した。

 特に、「われわれは歴史を直視し、教訓を得ねばならない」とする一方、「過去に足を取られてはいられない。過去の問題の解決を図りながらも、未来志向の発展に一層力を注ぐべきだ」と強調した。「両国の協力は北東アジアの安定と韓米日の3カ国協力にも役立つ」とも語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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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上引用終了


3.1 문대통령 연설에 대한 대답.

 이번도, 바보같은 한국인 전용으로 「본지」를 먼저 기재해, 인용문은 나중에.



문대통령의, 연설내장소와 그것에의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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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한국 정부는 언제라도 일본 정부와 마주봐,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일본 정부:  「대화」의 시간대는, 한일 기본 조약이 체결된 시점에서 종료하고 있다.

한일 기본 조약이 체결된 이후는, 「쌍방이 상대국 측에 약속한 것을 준수한다」시간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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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역지사지」의 자세로 마주보면, 과거의 문제도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일본 정부:  상대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자국측의 일방적인 사정으로 약속을 깬 한국이, 「상대의 입장에 서서 생각한다」 등라는 말을, 왜 수치않다 기울 수 있는도 없게 말할 수 있는지?

그렇지 않으면, 「한국측은, 일본의 입장은 일절 고려하지 않는다」가, 「일본측은 한국측의 입장을 고려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하는, 「투 트럭이라고 하는 이름의 더블 스텐다드」를 요구하고 있는지?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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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일본과 우리의 사이에는 불행했던 역사가 있어, 우리는 역사를 잊을 수 없다.
가해자는 잊을 수 있어도, 피해자는 잊을 수 없는 것이다.

일본 정부:  그처럼 주장한다면, 「미래 지향」이라고 하는 말을, 한국 정부측은, 영원히 말하는 자격은 없다.

 일본 정부는, 일한의 사이에 발생하는 배상금등은 「한반도 전역」으로 발생한 것 모두에 대해서, 일한 청구권 협정의 발효 후, 한국 정부에 지불하고 있다.

따라서, 태평양전쟁이 끝나기까지 발생한 문제는, 모두 해결완료.
한국 정부와 북한은, 한반도 위에서, 전시중에 발생한 것을 이유로 하는 배상 청구에 대해서, 「외교상의 문제」로서, 일본에 대화를 요구할 권리는, 원래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들을 근거로 해 l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한다면, 「한일 기본 조약은 모두 무효이며, 체결시에 거슬러 올라가 모두를무에 돌아간다」작정으로 제소하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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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그 다음에이니까, 가르쳐 두어 준다.
얼마나 「대화」를 해도, 일본 정부측은 양보 등 하지 않는다.

 원래 일본 정부는, 한국 정부에 대해서 「쌍방이 납득하는 형태로 묶은, 협정이나 조약이라고 하는 이름의 룰을 지키고, 문제 해결을 하자」라고 한다 「최저 라인의 조건」 밖에, 제시하고 있지 않다.

 이 조건보다 한층 더 일본이 양보하는 것은, 「2국간에 연결된 조약에 대해서, 상대국은 그 내용에 구속되지 않아도 좋다」라고 하는 일을, 일본측이 승낙한다, 라고 하는 것이 된다.

 그런 것을 인정하는 나라같은 건 없다.
결과적으로, 일본은 그러한 것을 주장하는 어리석은 국가와 단교했다고 해도, 불평은 말하지 않게.






일본 정부로부터 맡겨진,
「외교상의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를,
이만큼 반복해 두고,
「대화」라고말하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의 외교 능력은 「유아 이하」.

아이로조차
「때린 상대에게서는 미움받는다」라고 하는 상식을,
이해할 수 있을거야 w




이하 인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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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일본 물어 개에서도 대화할 준비」독립 운동 기념일에 연설
https://jp.yna.co.kr/view/AJP20210301001200882?section=politics/index



 일본에 의한 식민지 지배에 저항해 1919년에 일어난 독립 운동 「3·1 운동」에서 102년을 맞이한 1일, 한국 정부 주최의 기념식전이 서울시내의 탑골공원으로 개최되었다.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은 연설로, 「정부는 언제라도 일본 정부와 마주봐,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해, 「역지사지(상대의 입장에 서서 생각한다)의 자세로 마주보면, 과거의 문제도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국의 재판소가 구일본군의 위안부 피해자와 일본에 의한 식민지 시대의 강제 징용 피해자에게의 배상을 각각 일본 측에 명한 판결등에서 한일 관계가 막히는 가운데, 일본에 융화의 메세지를 발표했다.


 문대통령은 「일본과 우리의 사이에는 불행했던 역사가 있어, 우리는 역사를 잊을 수 없다.가해자는 잊을 수 있어도, 피해자는 잊을 수 없는 것이다」라고 하면서도, 「100년이 방금, 양국은 서로 잡아 매우 중요한 이웃나라가 되었다」라고 평가했다.

 특히, 「우리는 역사를 직시 해, 교훈을 얻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하는 한편, 「과거에 발이 묶이고 있을 수 없다.과거?`후 문제의 해결을 도모하면서도, 미래 지향의 발전에 한층 힘을 쏟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양국의 협력은 북동 아시아의 안정과 한미일의 3개국 협력에도 도움이 된다」라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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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인용 종료



TOTAL: 58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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