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歩譲歩して悔しい気持ちを理解すると言っても, 非道里が正当化されるわけがない.
しても良いが, したらその行為による取り扱いも手におえるのが当たり前の話だ.
ニッポン人はここを全然理解していないですね.
まさに凶悪犯の発想ですが,
サスが戦犯の後裔らしいです.
/kr/board/exc_board_9/view/id/3260462
상대방이 XX이니까, 나의 XX는 정당한Dayo~ ← 이 사고방식은 極嫌한다. (´-`=)
백보 양보해 분한 기분을 이해한다고 해도, 비도리가 정당화될리가 없다.
해도 좋지만, 한다면 그 행위로 인한 취급 또한 감당하는 것이 당연한 얘기다.
닛폰人은 여기를 전혀 이해하고 있지 않지요.
그야말로 흉악범의 발상입니다만,
사스가 전범의 후예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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