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board/exc_board_9/view/id/3259351
臨床実験 ww
どの位安全性が確保されたから承認をパスして
接種を開始して症例をよく見ることですが,
ここを全然理解していないから
[韓国のワクチンは臨床試験したの?]と間抜けみたいなツッコミを入れてけしかけているだけですね.
その症例をよく見る過程がマルタ, 生体実験で
韓国より遅いという話です.
元々, 一般市民の接種でもないのに死ぬほどホルホルした方は誰でしたね?
韓国には “ザギクェに自分が移る(自繩自縛)”という諺がありますが
全部自業自得ですね... ずっとそのように発狂していてください.
오늘도 닛폰人은 全力으로 얼간이 트위스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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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실험 ww
어느 정도 안전성이 확보되었으니 승인을 통과해
접종을 개시하고 증례를 살펴보는 것입니다만,
여기를 전혀 이해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한국의 백신은 임상시험 했어?]라고 얼간이 같은 츳코미를 넣고 부추기고 있을 뿐이군요.
그 증례를 살펴보는 과정이 마루타, 생체실험이고
한국보다 느리다는 얘기예요.
원래, 일반시민의 접종도 아닌데 죽을만큼 호르홀했던 쪽은 누구였지요?
한국에는 "자기꾀에 자기가 넘어간다(자승자박)"이라는 속담이 있습니다만
전부 자업자득이지요... 계속 그렇게 발광하고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