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年代まで韓国人は漢字ハングルまじりの新聞を読んでいた。
ところが、オリンピックを控えて識字率の上昇が頭打ちになってしまった。
一等国の仲間入りをしようというのに国民の1割以上が字を読めないのは恥ずかしい。
体面を繕うことにかけては一流の民族は、漢字を廃止して識字率を上げるというチートを発動。
しかし、このハングル専用化の理由は恥ずかしかったので、最も科学的な文字という眉唾な話、ありもしない伝統を後付けして糊塗したのである。
勿論、漢字も使いこなせないバカ民族なので、この理由も鵜呑みにして日本人に自慢し続けているのであるｗｗｗ
ハングルは愚民のための文字、世宗は正しかったなｗｗｗｗ
한글 자랑은 바보 자랑 w
1980년대까지 한국인은 한자 한글 섞인 신문을 읽고 있었다.
그런데 , 올림픽을 앞에 두고 문맹퇴치율의 상승이 한계점 도달이 되어 버렸다.
일등국의 동참을 하려는 국민의 1할 이상을 글자를 읽을 수 없는 것은 부끄럽다.
체면을 고치기에 있고는 일류의 민족은, 한자를 폐지해 문맹퇴치율을 올린다고 하는 치트를 발동.
그러나, 이 한글 전용화의 이유는 부끄러웠기 때문에, 가장 과학적인 문자라고 하는 미타인 이야기, 있지도 않은 전통을 부록 해 미봉했던 것이다.
물론, 한자도 잘 다룰 수 없는 바보 민족이므로, 이 이유도 통채로 삼켜 일본인에 계속 자랑하고 있는 것인 www
한글은 우민을 위한 문자, 세종은 올발랐다 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