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悲報】韓国人「ウオンが急落‥コスピも3％近く急落‥外人が歴代最大の爆弾売り」 韓国の反応
海外の反応 韓国
米国債金利の急騰で韓国株式市場、韓国ウォン急落
国内債券金利の上昇
米国債金利の上昇発衝撃で26日、コスピ（KOSPI）が3％近く急落し、ウォン・ドル相場も15ウォン以上急落した。
国内国庫債金利も、グローバル金利上昇の影響を受け、10年物が2年ぶりの最高値水準へと上がった。
同日、総合株価指数（コスピ）は前日より86.74ポイント（2.80％）下がった3012.95で取引を終えた。
午後に入り、取引中一時3000台が崩れたが、個人買い越しが続き、取引終了を控えて下げ幅をやや減らし、3000台の防衛に成功した。
有価証券市場で外国人は2兆8124億ウォンを売り越し昨年11月30日の歴代最大の売り越し記録を塗り替えた。機関投資家らも同日、1兆346億ウォンを売り越した。
個人は3兆7683億ウォンを買い越し、1月11日（4兆4921億ウォン）と26日（4兆2千50億ウォン）に続き、史上3番目の買い越しを記録した。
韓国の反応
・流動性金利で解いたお金を回収中である。特に借金して投機した人間が退場する
・金利をもう引き上げよう
・不動産の皆さん、撲殺？
・金利が上がれば、借金の取り合いはない
・金利を少し引き上げろ
・我が国は空売り再開が問題だ。イーロン・マスクの言葉のように空売りは詐欺だ
・金利を上げて預金生活者にも恩恵を与えて、外国人機関の空売りもなくして、外国ヘッジファンドに出るなら出て行けって言うんですよ
・米国で金利3％が目標だと明言したじゃないか、状況に合わせていくらでも修正はするけど、アメリカ3％に本当に行けば、我が国も上げるよね
・外人は歴代最大の爆弾売りなのに、それをかき集めるアリたちは正気か？
・金利が上がれば、融資の利子も増える。そして、漢江（※自殺の名所）に行きたい人がいても、再び立ち直って、頑張って生きていくことから考えてください、頑張ってください
・確かに空売りがないから他のアジア証券市場よりは影響が少ないね
・長期国債金利が上昇し、機関外人を売っているのに、韓国の個人投資家は逆に・・
・もう一度2千の下に落ちたらどうなる？
・韓国の個人投資家は狂ったのか？
・分別のない個人投資家が燃え尽きてしまうな、当たり前だろ
・金利引き上げに踏み切れば、株や不動産に殺到する金が引き上げる
【비보】한국인 「원이 급락‥코스피도 3%가깝게 급락‥외국인이 역대 최대의 폭탄 매도」한국의 반응
해외의 반응 한국
미국채금리의 급등으로 한국 주식시장, 한국원 급락
국내 채권 금리의 상승
미국채금리의 상승발충격으로 26일, 코스피(KOSPI)가 3%가깝게 급락해, 원·달러 시세도 15원 이상 급락했다.
국내 국고채금리도, 글로벌 금리 상승의 영향을 받아 10년물이 2년만의 최고치 수준으로 올랐다.
같은 날, 종합 주가지수(코스피)는 전날보다 86.74포인트(2.80%) 내린 3012.95로 거래를 끝냈다.
오후에 들어가, 거래중 일시 3000대가 무너졌지만, 개인 초과구매가 계속 되어, 거래 종료를 앞에 두고 하락폭을 약간 줄여, 3000대의 방위에 성공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 8124억원을 매입분 초과 작년 11월 30일의 역대 최대의 매입분 초과 기록을 바꿔발랐다.기관투자가등도 같은 날, 1조 346억원을 매입분 초과.
개인은 3조 7683억원을 초과구매, 1월 11일(4조 4921억원)과 26일(4조 2천 50억원)에 이어, 사상 3번째의 초과구매를 기록했다.
한국의 반응
·유동성 금리로 푼 돈을 회수중이다.특별히 빚져 투기 한 인간이 퇴장한다
·금리를 이제 인상하자
·부동산의 여러분, 박살?
·금리가 오르면, 빚의 쟁탈은 없다
·금리를 조금 인상해라
·우리 나라는 공매 재개가 문제다.이론·마스크의 말과 같이 공매는 사기다
·금리를 올려 예금 생활자에게도 혜택을 주고, 외국인 기관의 공매도 없애고, 외국 헤지펀드에 나온다면 나가라고 합니다
·미국에서 금리 3%가 목표라고 명언했지 않은지, 상황에 맞추어 얼마든지 수정은 하지만, 미국 3%에 정말로 가면, 우리 나라도 올리지요
·외국인은 역대 최대의 폭탄 매도인데, 그것을 모으는 개미들은 제정신인가?
·금리가 오르면, 융자의 이자도 증가한다.그리고, 한강(※자살의 명소)에 가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다시 회복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부터 생각해 주세요, 노력해 주세요
·확실히 공매가 없기 때문에 다른 아시아 증권시장보다는 영향이 적다
·장기국채 금리가 상승해, 기관 외국인을 팔고 있는데, 한국의 개인투자가는 반대로··
·한번 더 2천아래에 떨어지면 어떻게 되어?
·한국의 개인투자가는 미쳤는지?
·분별이 없는 개인투자가가 모두 불타 버리지 말아라, 당연하겠지
·금리 인상해를 단행하면, 주식이나 부동산에 쇄도하는 김이 승진시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