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ビー世界一の韓国が憶測で日本の広報活動を誹謗中傷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090549_34936.htmlMBCニュース (韓国語)2021年2月14日
ワシントン桜祭り、「桜のクイーン」選んで 親日作りに毎年8千億
桜祭り、桜の女王
アンカー：
桜祭り、桜の女王。東京のようなこの行事は米国の首都ワシントンの真ん中で毎年開かれており、もちろん日本政府と企業が後援しています。ただの祝祭日でしょうか？日本が狙うのはそんな日本に友好的なイメージを米国社会に植えることです。また他の方式の米国内の日本心機をペク・スンウ記者が取材しました。
レポート：
桜の花に覆われた湖畔で凧上げ行事や日本酒試飲会が真っ最中です。
着物を着て扇の舞いを踊る少女たちと日本伝統太鼓演奏団。一瞬、東京の遊園地のようですが、米国の首都ワシントンの真ん中です。
[桜祭り中継放送]
「今後も日本との友情を記念するでしょう。」
花の輿に乗った桜のクイーンも人気です。米国の50州から一名ずつ選ばれた候補のうち、今年のクイーンに選抜されれば日本王室を訪問して総理にも会えます。
[タイリア・ウェスト/2019年桜のクイーン]
「安倍総理が明るく笑って、温みと親切さを感じました。」
安倍や野田、鳩山、小泉など歴代総理はみな桜のクイーンを官邸に招きました。祭りは百年余り前、東京市長がワシントンに桜の木をプレゼントして始まりました。日本企業や政府が費用の大部分を後援して祭りに訪れる米国人数十万人の心に食い込みます。
[杉山晋輔/当時の駐米日本大使]
「祭りは米国と日本両国の美しい連帯を象徴します。」
日本の広報行事はこれだけではありません。日本のロビー記録を見れば米国人が滞在費の心配なしに日本で英語を教えるJETプログラム、米国の学生にホームステイを提供するカケハシプログラム、米国高校生を対象にした日本語弁論大会「ジャパン ボウル」など多様です。
[マーク・ナッパー/米国国務部副次官補]
「(2020年ジャパンボウル歓迎の辞)ここまできて下さったことを本当に称賛します。今日も頑張ってください。」
慰安婦被害者は無視しながらも安倍政権が世界の女性人権を広げるとして突然作った国際女性会議も主な自慢の種です。
[イヴァンカ・トランプ/当時ホワイトハウス補佐官(2017年国際女性会議)]
「(女性の経済参加のために)有給家族休暇を拡大した安倍総理に拍手を送ります。」
昨年、日本外務省が確保した戦略的対外広報予算は742億円、私たちのお金で7,800億ウォンレベル。使い道の一つではラムザイヤー、ハーバード大教授の様な親日派人材育成と書かれています。この予算は去る2015年、安倍政権が3倍に増やした後ずっと維持されています。
[保坂祐二/世宗（セジョン）大教授]
「『歴史問題において日本が事実悪いことはなかった』という国際的世論を作るための…」
第二次世界大戦終戦70周年をむかえて米国のシンクタンク・ピューリサーチが実施した世論調査で米国人の61%は日本は過去の戦争に十分に謝った、または謝る必要がないと答えました。執拗で全方向的なロビーと広報を通じて日本が戦犯国家のイメージ洗濯に成功しているのです。
日本の対米ロビーの全貌はMBCニュース ホームページとモバイルに接続すればさらに詳しく確認できます。
MBCニュース、ペク・スンウでした。
アンカー：
明日はさらに踏み込んで日本政府のロビイストからロビー戦略を直接聞いてみます。また、韓国のロビー成績は何点で限界は何かも確認します。
로비 세계 제일의 한국이 억측으로 일본의 홍보 활동을 비방 중상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090549_34936.htmlMBC 뉴스 (한국어) 2021년 2월 14일
워싱턴벚꽃 제사 지내, 「벚꽃의 퀸」선택해 친일 만들기에 매년 8 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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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제사 지내, 벚꽃의 여왕
엥커：
벚꽃 제사 지내, 벚꽃의 여왕.도쿄와 같은 이 행사는 미국의 수도 워싱턴의 한가운데에서 매년 열리고 있어 물론 일본 정부와 기업이 후원 하고 있습니다.단순한 경축일입니까?일본이 노리는 것은 그런 일본에 우호적인 이미지를 미국 사회에 심는 것입니다.또 다른 방식의 미국내의 일본 심기를 페크·승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벚꽃에 덮인 호반에서 연날리기 행사나 일본술 시음회가 한창입니다.
옷(기모노)를 입어 부채의 춤을 춤추는 소녀들과 일본 전통 북연주단.일순간, 도쿄의 유원지같습니다만, 미국의 수도 워싱턴의 한가운데입니다.
[벚꽃 축제 중계방송]
「향후도 일본과의 우정을 기념하겠지요.」
꽃의 가마를 탄 벚꽃의 퀸도 인기입니다.미국의 50주로부터 한명씩 선택된 후보 가운데, 금년의 퀸에 선발되면 일본 왕실을 방문하고 총리에게도 만날 수 있습니다.
[타이 리어·웨스트/2019년 앵의 퀸]
「아베 총리가 밝게 웃고, 온기와 친절함을 느꼈습니다.」
아베나 노다, 하토야마, 코이즈미 등 역대 총리는 모두벚꽃의 퀸을 관저에 불렀습니다.축제는 백년남짓 전, 도쿄 시장이 워싱턴에 벚꽃나무를 선물 해서 시작되었습니다.일본 기업이나 정부가 비용의 대부분을 후원 하고 축제에 방문하는 미국인 수십만인의 마음에 먹혀듭니다.
[스기야마 신스케/당시의 주미 일본 대사]
「축제는 미국과 일본 양국의 아름다운 연대를 상징합니다.」
일본의 홍보 행사는 이만큼이 아닙니다.일본의 로비 기록을 보면 미국인이 체재비의 걱정없이 일본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JET 프로그램, 미국의 학생에게 홈스테이를 제공하는 카케하시프로그람, 미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일본어 변론 대회 「재팬 볼」 등 다양합니다.
[마크·납파/미국 국무부 부차관보]
「(2020년 재팬 볼 환영의 말) 여기까지 와 주신 것을 정말로 칭찬합니다.오늘도 노력해 주세요.」
위안부 피해자는 무시하면서도 아베 정권이 세계의 여성 인권을 펼친다고 하여 돌연 만든 국제 여성 회의도 주된 자랑의 종입니다.
[이바카·트럼프/당시 백악관 보좌관(2017년 국제 여성 회의)]
「(여성의 경제 참가를 위해서) 유급 가족 휴가를 확대한 아베 총리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작년, 일본 외무성이 확보한 전략적 대외 홍보 예산은 742억엔, 우리의 돈으로 7,800억원 레벨.용도의 하나에서는 램더 이어, 하버드대교수와 같은 친일파 인재육성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이 예산은 지난 2015년, 아베 정권이 3배로 늘린 후 쭉 유지되고 있습니다.
[호사카 유우지/세종(세종) 대교수]
「 「역사 문제에 대해 일본이 사실 나쁜 것은 없었다」라고 하는 국제적 여론을 만들기 위한…」
제이차 세계대전 종전 70주년을 맞이해 미국의 씽크탱크·퓨리서치가 실시한 여론 조사로 미국인의61%는 일본은 과거의 전쟁에 충분히 사과한, 또는 사과할 필요가 없다고 대답했습니다.집요하고 전방향적인 로비와 홍보를 통해서 일본이 전범 국가의 이미지 세탁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대미 로비의 전모는 MBC 뉴스 홈 페이지와 모바일에 접속하면 한층 더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C 뉴스, 페크·승우였습니다.
엥커：
내일은 한층 더 발을 디뎌 일본 정부의 로비스트로부터 로비 전략을 직접 (들)물어 보겠습니다.또, 한국의 로비 성적은 몇 점으로 한계는 무엇인가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