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在寅は最後の一年で 名を残したいだろう。
そこが 金正恩のつつきどころ。
ていうかw 自ら文在寅が突かれに行ってるんだけどねw
南が北にワクチン差し出すとかw
防疫のカネ渡すとかw
今更南北連絡鉄道をとかw
喚いてたよな?w
문 재인은 마지막 일년에 이름을 남기고 싶을 것이다.
문 재인은 마지막 일년에 이름을 남기고 싶을 것이다.
거기가 김 타다시 은혜의 개 다해 어디.
(이)라고 말할까 w 스스로 문 재인이 찔리러 가고 있었지만w
남쪽이 북쪽으로 백신 내민다든가 w
방역의 돈 건네준다든가 w
이제 와서 남북 연락 철도를이라든지 w
아우성쳤어?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