誰も論文を読んでいないこと。
賛成反対のどちらも「ハーバード大の教授」という肩書で皆が語ること。
そして、内容の反論は殆ど聞こえないこと。
論文って、読んでみて論理として納得できるかどうかじゃないの?
람제이야 논문 소동의 위화감
아무도 논문을 읽지 않은 것.
찬성 반대의 어느쪽이나 「하버드대의 교수」라고 하는 직함으로 모두가 말하는 것.
그리고, 내용의 반론은 대부분 들리지 않는 것.
논문은, 읽어 보고 논리로서 납득할 수 있을지가 아니어?
誰も論文を読んでいないこと。
賛成反対のどちらも「ハーバード大の教授」という肩書で皆が語ること。
そして、内容の反論は殆ど聞こえないこと。
論文って、読んでみて論理として納得できるかどうかじゃないの?
아무도 논문을 읽지 않은 것.
찬성 반대의 어느쪽이나 「하버드대의 교수」라고 하는 직함으로 모두가 말하는 것.
그리고, 내용의 반론은 대부분 들리지 않는 것.
논문은, 읽어 보고 논리로서 납득할 수 있을지가 아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