修正を要請した書き入れ時には関東大震災当時チョウセンジンが暴力的な性向を現わしたという主張が含まれているし, ラムセイ語教授は ”相当部分日本消息筋から聞いたうわさに過ぎない”と説明したと言う.
問題の論文には 1923年日本関東大震災当時チョウセンジンが日本人自警団に命を失ったことは当たるが朝鮮人が放火など犯罪をやらかしたから日本人が対応したことだという主旨の主張が盛られた.
ラムセイ語教授は在日チョウセンジンの中で男性の割合がずっと高かったし, その中でも若い男性が多かったという人口統計を提示して “若い男性たちは世界どこでも人口学籍で犯罪率が高い”と言う一般論で在日チョウセンジン全体を犯罪集団で見做す奇怪した論理を広げた.
KJを見ていた様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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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을 요청한 대목에는 간토 대지진 당시 쵸우센진이 폭력적인 성향을 나타냈다는 주장이 포함돼 있으며, 램지어 교수는 "상당 부분 일본 소식통에게서 들은 소문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문제의 논문에는 1923년 일본 간토 대지진 당시 쵸우센진이 일본인 자경단에 목숨을 잃은 것은 맞지만 한국인이 방화 등 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일본인이 대응한 것이라는 취지의 주장이 담겼다.
램지어 교수는 재일 쵸우센진 중 남성 비율이 훨씬 높았고, 그중에서도 젊은 남성이 많았다는 인구 통계를 제시하며 "젊은 남성들은 세계 어디서든 인구학적으로 범죄율이 높다"는 일반론으로 재일 쵸우센진 전체를 범죄집단으로 간주하는 해괴한 논리를 펼쳤다.
KJ를 보고 있었던 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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