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うして恨みを抱いて, 憎悪心を燃やすか知れないです.
まるで輸出するのが悪いDeath!同じ空気だが
需要と要請に従って動くのが貿易だろう?
ニッポンに能力がなければ能力のある他国に頼ることは普通ですね..
今ニッポン人が唐辛子が擦れて消えるまで自慰する欧米ワクチンも同じではないですか??
本当に独特の精神世界ですよね...
성실한 얘기. 8000만개를 거부하는 것은 좋습니다만.. (´-`=)
어째서 원한을 품고, 증오심을 불태우는지 모릅니다.
마치 수출하는 것이 나쁜Death!같은 공기지만
수요와 요청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무역이겠지?
닛폰에 능력이 없다면 능력있는 타국에 의지하는 것은 보통이겠지요..
지금 닛폰人이 고추가 닳아서 없어질 때까지 자위하는 구미 백신도 마찬가지가 아닙니까??
정말로 독특한 정신세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