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大統領、ワクチン注射器業者訪問…「K防疫は中小企業のおかげ」
2021.02.18｜午後3:46
文在寅大統領が18日午後、全羅北道群山市にあるコロナ19ワクチン接種用最小残余型（LDS）注射器の生産施設であるプンリムファーマテックで、生産ラインを視察し、注射器を見ている。
文在寅大統領は18日、注射器製造企業である全羅北道群山のプンリムファーマテックを訪れ、生産現況を視察し、役職員を激励した。
プンリムファーマテックは医療機器の輸入販売に注力しているコロナ19克服のためのLDS（最小残余型）ワクチン注射器の生産に挑戦した企業で、世界約20カ国から購入要請を受けている。
この日の訪問は、世界各国がLDS注射器の確保に困難を経験している中、同社が国内に十分な物量を供給し、輸出を通じて危機を克服しようとする態度を激励するために設けられたと、青瓦台が伝えた。
文大統領の現場訪問には、権七勝中小ベンチャー企業部長官、金剛立食品医薬品安全処長など、政府関係者らとLDS注射器供給企業である新亞洋行、トウォンメディテクの経営陣も同席した。
文大統領は生産施設を視察した後、業者関係者らに会い「K防疫で必要な物品を適時に十分に確保できたのは挑戦と革新を恐れない中小企業のおかげ」と述べた。
文在寅大統領が18日午後、全羅北道群山市にあるコロナ19ワクチン接種用最小残余型（LDS）注射器の生産施設であるプンリムファーマテックで関係者の案内を受け、一般注射器と最小残余型注射器の比較試演をしている。
そう言いながら「危機の中でもチャンスを見つけて防疫物品の国内供給はもちろん、輸出まで増やしていく革新企業に対する支援を惜しまない」と強調した。
一方、文大統領の今回の訪問にはワクチン注射器の生産工程効率化を支援するサムスン電子スマート工場支援センターの関係者も同行した。
プンリムファーマテックが「大中小共存型スマート工場構築事業」を通じて支援された事例であるためだというのが青瓦台の説明だ。同事業によると、大企業と中小企業が協力してスマート工場を構築する際、政府と大企業がそれぞれ費用の30%を後援する。
プンリムファーマテックは、サムスン電子と政府の支援で少なくとも1年かかる試作品の製作から生産までの過程を1ヶ月で完了した。これにより、3月からは最大で月2000万個の製品を量産できるスマート工場の体系が完成する予定だ。
文大統領、ワクチン注射器業者訪問…「K防疫は中小企業のおかげ」＞＞ で、肝心のワクチンは？ｗ
문대통령, 백신 주사기 업자 방문…「K방역은 중소기업의 덕분」
2021.02.18｜오후3:46
문 재토라 대통령이 18일 오후, 전라북도 군산시에 있는 코로나 19 백신 접종용 최소 잔여형(LDS) 주사기의 생산 시설인 푼림파마텍크로, 생산 라인을 시찰해, 주사기를 보고 있다.
문 재토라 대통령은 18일, 주사기 제조 기업인 전라북도 군산의 푼림파마텍크를 방문해 생산 현황을 시찰해, 임직원을 격려했다.
푼림파마텍크는 의료기기의 수입 판매에 주력 하고 있는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LDS(최소 잔여형) 백신 주사기의 생산에 도전한 기업에서, 세계 약 20개국으로부터 구입 요청을 받고 있다.
이 날의 방문은, 세계 각국이 LDS 주사기의 확보에 곤란을 경험하고 있는 중, 동사가 국내에 충분한 물량을 공급해, 수출을 통해서 위기를 극복하려고 하는 태도를 격려하기 위해서 설치되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문대통령은 생산 시설을 시찰한 후, 업자 관계자등을 만나 「K방역으로 필요한 물품을 적시에 충분히 확보할 수 있던 것은 도전과 혁신을 무서워하지 않는 중소기업의 덕분」이라고 말했다.
문 재토라 대통령이 18일 오후, 전라북도 군산시에 있는 코로나 19 백신 접종용 최소 잔여형(LDS) 주사기의 생산 시설인 푼림파마텍크로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일반 주사기와 최소 잔여형 주사기의 비교 리허설을 하고 있다.
그렇게 말하면서 「위기 중(안)에서도 찬스를 찾아내 방역 물품의 국내 공급은 물론, 수출까지 늘려 가는 혁신 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까워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문대통령의 이번 방문에는 백신 주사기의 생산 공정 효율화를 지원하는 삼성 전자 스마트 공장 지원 센터의 관계자도 동행했다.
푼림파마텍크는, 삼성 전자와 정부의 지원으로 적어도 1년 걸리는 시작품의 제작으로부터 생산까지의 과정을 1개월에 완료했다.이것에 의해, 3월부터는 최대로 월 2000만개의 제품을 양산할 수 있는 스마트 공장의 체계가 완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