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ハーバード大ロースクールのジョン・マーク・ラムザイヤー教授が旧日本軍の慰安婦は「売春婦」だとする内容の論文を書き物議を醸している中、同大学の韓国系の学生たちが歴史歪曲(わいきょく)を正すための映画鑑賞会を開く。
ハーバード大の韓国系学生の集まり「ハーバードコリアフォーラム」は19日午後(現地時間)に在学生を対象に慰安婦問題を扱った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THE APOLOGY」のオンライン鑑賞会を開く。
「THE APOLOGY」は中国系カナダ人のティファニー・ション監督の作品で、韓国、フィリピン、中国の慰安婦被害者を追った。
http://www.chosunonline.com/m/svc/article.html?contid=2021021980022
하버드 교수 논문에의 토인의 대항책
미 하버드대미국법학대학원의 존·마크·램더 이어 교수가 구일본군의 위안부는 「매춘부」라고 하는 내용의 논문을 기록의를 양 하고 있는 중, 같은 대학학의 한국계의 학생들이역사 왜곡(원극)을 바로잡기 위한 영화 감상회를 연다.
하버드대의 한국계 학생의 모임 「하버드 코리아 포럼」은 19일 오후(현지시간)에 재학생을 대상으로 위안부 문제를 취급한 다큐멘터리 영화 「THE APOLOGY」의 온라인 감상회를 연다.
「THE APOLOGY」는 중국계 캐나다인의 티파니·숀 감독의 작품으로, 한국, 필리핀, 중국의 위안부 피해자를 쫓았다.
http://www.chosunonline.com/m/svc/article.html?contid=202102198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