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以下引用開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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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ーバード大学長「『慰安婦=売春婦』主張は学問の自由…問題ない」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75632?servcode=A00


 韓国民間団体VANKは、米国ハーバード大学の学長が同校ロースクールのマーク・ラムゼイヤー教授の「慰安婦は売春婦」という主張の内容が入った論文は、「学問の自由」に含まれるため問題ないという立場を表明したと17日、明らかにした。

 VANKがラムザイヤー教授の論文を撤回させて大学次元での糾弾を要求する抗議電子メールにローレンス・バカウ学長は

「大学内でこのようにラムゼイヤー教授が論争的な見解を表現したことも学問の自由に含まれる。 論争的な見解がわれわれの社会多数に不快感を与える時も同じこと」 とし 「ラムゼイヤー教授の主張はその個人の意見であることを明らかにする」

と話した。

 VANKのパク・ギテ団長は「バカウ学長はハーバード大学の教授が黒人奴隷制度を擁護する研究やドイツナチスの肩を持つ論文を書いても果たして同じような返事ができるだろうか」 としながら 「再度抗議書簡を発送した」 と話した。


 ラムゼイヤー教授は来月、国際学術誌「インターナショナル・レビュー・オブ・ロー・アンド・エコノミクス」(International Review of Law and Economics)誌65巻に「太平洋戦争当時の性契約(Contracting for sex in the Pacific War)」というタイトルの論文を発表する予定だ。

 ラムゼイヤー教授は論文で「慰安婦は売春婦」と主張しているほか、「慰安婦は日本政府や旧日本軍ではない募集業者の責任」「慰安婦はお金をたくさん儲けた」などと言及していることが伝えら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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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上引用終了



 VANKは、失敗した。

 自国内で出版された 「自称慰安婦の主張を否定する書籍」 の著者に、 「記述内容に関する論争」 ではなく 「個人攻撃」 を行い、謝罪させたという成功体験があったからでしょうか。 韓国人は今回も同じ方法をとりました。
今回のラムゼイヤー論文についても、韓国側は、ラムゼイヤー教授個人の履歴をことさらに取り上げ、 「ラムゼイヤー氏という個人を脅迫し、攻撃することで、論文を撤回させる」 という戦術をとりました。
この方法を取った事は、大失敗と言えるでしょう。


 そもそも、「米国国内の中でも、最高学府中の最高学府」が、 「内容の真贋ではなく、第三者の思想や信条だけを理由に、論文の撤回をした」 とすれば、物笑いになります。
「力に屈した」 としたら、人類がいる限り、永久に 「ハーバード大学を嘲笑する種」 として語り継がれることになってしまいます。

そんなことを、ハーバード大学そのものが、許すわけ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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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NKや韓国人の取った、 ハーバード大学の学長に対する 「論文撤回の要請」。
これ、失着中の大失着。 「最悪の失敗」 と言ってもいいでしょう。


 ラムゼイヤー氏が籍を置く、ハーバード大学。

この大学は、米国中に多数ある大学の中でも、トップ中のトップ、「IVY LEAGUE」と呼ばれるグループの中でも筆頭となる、最古の私立大学。
加えて言えば、「男子のみ入学」だった時期に存在した、「女子大学だけ」 で構成される 「セブン・シスターズ」と呼ばれた7校のうち1校を統合した大学で、規模でもIVY LEAGUEではトップクラス。
さらに、論文の著者であるラムゼイヤー氏は、ハーバード・ロー・スクール(Harvard Law School)の教授で、法文解釈についてはエキスパートと呼べるレベルの人物。

 そのような立場の人物の論文に対し、VANK、そして韓国人は異議を唱えた。
しかも、「事実」を提示するわけでなく、「根拠」を示すわけでもなく、ただただ 「不快だ」 と叫ぶだけという方法で。


 間違いなく、ハーバード大学は 「自らの大学の権威」 を護るため、ラムゼイヤー論文について、一字一句、「論拠」 を洗い出すでしょう。
そして、ハーバードだけでなく、他の「IVY LEAGUE」に所属する大学の法学者も、 「事実」 を調べるための作業を行うでしょう。

 「ハーバード大学が、自らの大学名を冠することを許した」大学内の査読をパスした論文です。
間違いなく「論文に記述された出来事は、事実だけだった」という答になります。
しかも今度は「他の大学の教授」も連名で、内容について保証する事になります。

 そうなった時、VANKや韓国人は、何を論拠に、「自称慰安婦は、日本軍によって強要された存在だった」 と主張するのでしょう?

ラムゼイヤー論文が 「事実だけを元にしたものであり、結論は正しい」という結論が出た。
その時、日本の外務省、そして内閣が、過去の慰安婦問題に関する発言や施策の妥当性について、再検討を始めても、全く不思議ではありません。

 さらに。
「学術的な検証」 という手段ではなく、「著者への攻撃」 という手段で論文を撤回させようとした、ハーバード大学に籍を置く韓国系米国人や韓国人は、どのような評価を大学側から与えられるのか?

「学術や学問を基底に置く、建設的な討議をするという資質に欠けている」 という人物は、そもそも学問に向かない。
従って、 「ハーバード大学に籍を置き、学んだとしても、意味はない」 と判断され、除籍処分が下される学生がいたとしても、全く不思議だとは思い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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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作者に、書籍末尾への著作者表記を拒否される、韓国の歴史教科書。
トップクラスの米国の大学教授が、大学名と著者名を記載し、公式に発表した、論文。


どちらの内容が正しいと考えられるかは、普通の人なら判断は出来るはず。


理解できない馬鹿が、韓国人には多いようなので、改めて書いておきます。


歴史上の出来事について、
その真偽や価値を判断する基準の中に、
「韓国人の自尊心」 などという項目は、
ありません。





そもそも韓国人が言う「自尊心」とは、
「エゴ」 あるいは、「独善的な自己愛」であり、
「DIGNITY」という言葉で表現されるものとは、
全く別のものです。
韓国人はそこを理解しなさい。








あ、馬鹿だから無理か。


람제이야 논문:VANK는 실패했다.

이하 인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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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대학장 「 「위안부=매춘부」주장은 학문의 자유…문제 없다」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75632?servcode=A00


 한국민 사이 단체 VANK는, 미국 하버드 대학의 학장이 동교 미국법학대학원의 마크·람제이야 교수의 「위안부는 매춘부」라고 하는 주장의 내용이 들어간 논문은, 「학문의 자유」에 포함되기 위해 문제 없다고 하는 입장을 표명했다고 17일, 분명히 했다.

 VANK가 램더 이어 교수의 논문을 철회시켜 대학 차원에서의 규탄을 요구하는 항의 전자 메일에 로렌스·바카우 학장은

「대학내에서 이와 같이 람제이야 교수가 논쟁적인 견해를 표현한 것도 학문의 자유에 포함된다. 논쟁적인 견해가 우리의 사회 다수에 불쾌감을 줄 때도 같은 것」이라고 해 「람제이야 교수의 주장은 그 개인의 의견일 것을 밝힌다」

(이)라고 이야기했다.

 VANK의 박·기테 단장은「바카우 학장은 하버드 대학의 교수가 흑인 노예 제도를 옹호 하는 연구나 독일 나치스가 편을 듣는 논문을 써도 과연 같은 대답을 할 수 있을까」 (으)로 하면서 「재차 항의 서간을 발송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람제이야 교수는 다음 달, 국제 학술잡지 「인터내셔널·리뷰·오브·로·앤드·경제학」(International Review of Law and Economics) 잡지 65권에 「태평양전쟁 당시의 성 계약(Contracting for sex in the Pacific War)」라고 하는 타이틀의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람제이야 교수는 논문으로 「위안부는 매춘부」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 외에 「위안부는 일본 정부나 구일본군이 아닌 모집 업자의 책임」 「위안부는 돈을 많이 돈을 벌었다」 등과 언급하고 있는 것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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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인용 종료



 VANK는, 실패했다.

 자국내에서 출판되었다 「자칭 위안부의 주장을 부정하는 서적」의 저자에게, 「기술 내용에 관한 논쟁」은 아니고 「개인 공격」을 실시해, 사죄시켰다고 하는 성공 체험이 있었기 때문에입니까. 한국인은 이번도 같은 방법을 취했습니다.
이번 람제이야 논문에 대해서도, 한국측은, 람제이야 교수 개인의 이력을 일부러 채택해 「람제이야씨라고 하는 개인을 협박해, 공격하는 것으로, 논문을 철회시킨다」 그렇다고 하는 전술을 취했습니다.
이 방법을 취한 일은, 대실패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원래, 「미국 국내안에서도, 최고 학부중의 최고 학부」가, 「내용의 진짜와 가짜가 아니고, 제삼자의 사상이나 신조만을 이유로, 논문의 철회를 했다」라고 하면, 조소가 됩니다.
「힘에 굴했다」라고 하면, 인류가 있는 한, 영구히 「하버드 대학을 조소하는 종」으로서 구전되게 되어 버립니다.

그런 일을, 하버드 대학 그 자체가, 허락할 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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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NK나 한국인이 취한, 하버드 대학의 학장에 대한다 「논문 철회의 요청」.
이것, 실착중의 대실착. 「최악의 실패」라고 해도 괜찮을 것입니다.


 람제이야씨가 적을 두는, 하버드 대학.

이 대학은, 미국안에 다수 있다 대학안에서도, 톱중의 톱, 「IVY LEAGUE」라고 불리는 그룹 중(안)에서도 필두가 되는, 최고의 사립 대학.
더해 말하면, 「남자만 입학」이었던 시기에 존재한, 「여자대학만」으로 구성된다 「세븐 시스터즈」라고 불린 7교중 1교를 통합한 대학에서, 규모에서도 IVY LEAGUE에서는 톱 클래스.
게다가 논문의 저자인 람제이야씨는, 하버드·로·스쿨(Harvard Law School)의 교수로, 법문 해석에 대해서는 익스퍼트라고 부를 수 있는 레벨의 인물.

 그러한 입장의 인물의 논문에 대해, VANK, 그리고 한국인은 이의를 주장했다.
게다가, 「사실」을 제시하는 것으로 없고, 「근거」를 나타내는 것도 아니고, 단지 단지 「불쾌하다」라고 외칠 뿐(만큼)이라고 하는 방법으로.


 틀림없고, 하버드 대학은 「스스로의 대학의 권위」를 지키기 위해, 람제이야 논문에 대해서, 세세한 부분, 「논거」를 밝혀내겠지요.
그리고, 하버드 뿐만이 아니라, 다른 「IVY LEAGUE」에 소속하는 대학의 법학자도, 「사실」을 조사하기 위한 작업을 실시하겠지요.

 「하버드 대학이, 스스로의 대학명을 씌우는 것을 허락했다」대학내의 사독을 패스한 논문입니다.
틀림없이 「논문에 기술된 사건은, 사실 뿐이었다」라고 하는 답이 됩니다.
게다가 이번은 「다른 대학의 교수」도 연명으로, 내용에 대해 보증하는 일이 됩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VANK나 한국인은, 무엇을 논거에, 「자칭 위안부는, 일본군에 의해서 강요 당한 존재였다」라고 주장하겠지요?

람제이야 논문이 「사실만을 바탕으로 한 것이어, 결론은 올바르다」라고 하는 결론이 나왔다.
그 때, 일본의 외무성, 그리고 내각이, 과거의 위안부 문제에 관한 발언이나 시책의 타당성에 대해서, 재검토를 시작해도, 전혀 신기하다가 아닙니다.

 한층 더.
「학술적인 검증」이라고 하는 수단이 아니고, 「저자에게의 공격」이라고 하는 수단으로 논문을 철회 시키려고 한, 하버드 대학에 적을 두는 한국계 미국인이나 한국인은, 어떠한 평가를 대학측에서 주어지는지?

「학술이나 학문을 기저에 두는, 건설적인 토의를 한다고 하는 자질이 부족하다」라고 하는 인물은, 원래 학문에 향하지 않는다.
따라서, 「하버드 대학에 적을 두어, 배웠다고 해도, 의미는 없다」라고 판단되어 제적 처분이 내려지는 학생이 있었다고 해도, 전혀 신기하다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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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에게, 서적 말미에의 저작자 표기가 거부되는, 한국의 역사 교과서.
톱 클래스의 미국의 대학교수가, 대학명과 저자명을 기재해, 공식으로 발표한, 논문.


어느 쪽의 내용이 올바르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는, 보통 사람이라면 판단은 할 수 있을 것.


이해할 수 없는 바보가, 한국인에게는 많은 듯 해서, 재차 써 둡니다.


역사상의 사건에 대해서,
그 진위나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안에,
「한국인의 자존심」등이라고 하는 항목은,
없습니다.





원래 한국인이 말하는 「자존심」이란,
「에고」있다 있어는, 「독선적인 자기애」이며,
「DIGNITY」라고 하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한국인은 거기를 이해해 주세요.








아, 바보같기 때문에 무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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