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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菱ゾングザッドン” 初正式教授…ラムセイ語論文の正体

[アンカー]

”慰安婦被害者を売春婦”と主張したハーバード大ラムセイ語教授の公式職することは “三菱日本法学教授”です. おわかりの通り三菱は日本の戦犯企業です. JTBCはラムセイ語がハーバード大の教授になった過程を過去記録たちを通じて追跡しました. その手始めも三菱でした. 1970年代に三菱はハーバードにあの時お金で 100だけドルを寄付して日本を研究する碩座教授席を取ったし 1998年にはこの席が正式教授に昇格されました. まさにその始めて受恵者がラムセイ語教授であることで確認されました. 彼がどうしてあんな論文を書くのか見当をつけるのに十分である書き入れ時です.

ワシントンで臨終株特派員です.

[記者]

ハーバード大碩座教授関連記録物です.

1972年 9月三菱社長がハーバード大総長に書簡を送ります.

”日本の法体係発展研究の大切さを認識している”と “異例的な贈り物を受けてくれれば良いだろう”と言う提案が盛られました.

100だけドル寄付はそんな伝統がなかった当時日本企業としては破格的だったし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にも報道されました.

以後訪問学者が三菱碩座教授を交賛に引き受けて来る 1998年正式教授職に昇格されます.

初受恵者がまさにラムセイ語教授です.

そして 20よ年後日本右翼の論理を代弁する論文とインタビューが相次いで出ます.

[崔允姫/アメリカニューヨーク市教育国学部模造定款 : いくらテニュ−オ(終身教授)だと言ってもこんな位なら調査対象で本当に危ない事です.]

三菱寄付直後再び 200だけドルが入って行って 1年半の間皆 300万ドル, アメリカ政府で使う保守的な CPI 測定法に換算しても 200億ウォンの超える巨額がハーバード大に入って行きました.

1980年代にも 1億ドル身近にもっと入って行ったし今は奇金現況を公開しないことを勘案すればこの支援は今も続く可能性があります.

[マイクホンダ/前アメリカ連邦下院議員 : (日本政府がこの問題のために) 700億円かアメリカに財政を傾けると聞きました. 教科書ロビーに使って, 特別基金を造成してラムセイ語みたいな教授職も別に作って…]

ハーバード大は明らかな理由のなく外国の巨額奇金授受現況をまともに報告しなかったという疑惑で去年しきりに教育省の調査も受けました.


위안부 논문 하버드 대학 교수 …전범 기업 미쓰비시 100만달러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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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종잣돈" 첫 정식교수…램지어 논문의 정체

[앵커]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라고 주장한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의 공식 직함은 "미쓰비시 일본 법학 교수"입니다. 아시다시피 미쓰비시는 일본의 전범기업입니다. JTBC는 램지어가 하버드대의 교수가 된 과정을 과거 기록들을 통해 추적했습니다. 그 시작 역시 미쓰비시였습니다. 1970년대에 미쓰비시는 하버드에 그때 돈으로 100만 달러를 기부하며 일본을 연구하는 석좌교수 자리를 따냈고 1998년엔 이 자리가 정식 교수로 승격됐습니다. 바로 그 첫 수혜자가 램지어 교수인 걸로 확인됐습니다. 그가 왜 저런 논문을 쓰는지 짐작하고도 남을 대목입니다.

워싱턴에서 임종주 특파원입니다.

[기자]

하버드대 석좌교수 관련 기록물입니다.

1972년 9월 미쓰비시 사장이 하버드대 총장에게 서한을 보냅니다.

"일본의 법체계 발전 연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면서 "이례적인 선물을 받아주면 좋겠다"는 제안이 담겼습니다.

100만 달러 기부는 그런 전통이 없던 당시 일본 기업으로선 파격적이었고 뉴욕타임스에도 보도됐습니다.

이후 방문 학자가 미쓰비시 석좌교수를 번갈아 맡아오다 1998년 정식 교수직으로 승격됩니다.

첫 수혜자가 바로 램지어 교수입니다.

그리고 20여 년 뒤 일본 우익의 논리를 대변하는 논문과 인터뷰가 잇따라 나옵니다.

[최윤희/미국 뉴욕시 교육국 학부모조정관 : 아무리 테뉴어(종신교수)라 할지라도 이런 정도라면 조사 대상이고 정말 위험한 일입니다.]

미쓰비시 기부 직후 다시 200만 달러가 들어가 1년 반 동안 모두 300만 달러, 미국 정부에서 쓰는 보수적인 CPI 측정법으로 환산해도 200억 원이 넘는 거액이 하버드대에 들어갔습니다.

1980년대에도 1억 달러 가까이 더 들어갔고 지금은 기부금 현황을 공개하지 않은 걸 감안하면 이 지원은 지금도 계속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이크 혼다/전 미국 연방 하원의원 : (일본 정부가 이 문제를 위해) 700억엔인가 미국에 재정을 쏟는다고 들었어요. 교과서 로비에 쓰고, 특별기금을 조성해 램지어 같은 교수직도 따로 만들고…]

하버드대는 뚜렷한 이유 없이 외국의 거액 기부금 수수 현황을 제대로 보고하지 않았다는 의혹으로 지난해 연방 교육부의 조사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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