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는 성 노예는 아니다고 이치따지기로 말하는 미 논문의 내용

「반일 종족 주의」의 공동 집필자가 램더 이어 논문을 철저 해설

2021.2.17(수)

리우연

한국·북한 정치 시사·사회

https://jbpress.ismedia.jp/articles/-/64113

한국·서울의 일본 대사관앞에 설치된 위안부상.위안부는 성 노예는 아니라고 하는 주장이 증가하고 있다(사진：YONHAP NEWS/아후로)

(리우연：「반일 종족 주의」공동 집필자)

※「성 노예설을 부정한 미 논문에 끽소리도 못한 한국」에서 읽는

https://jbpress.ismedia.jp/articles/-/64066

　어느 사회에 있어도 매춘부의 성 노동은 큰 일이고, 자기에 대한 사회적 평가를 크게 손상시키는 것이다.그러니까, 그녀들은 비싼 수입을 얻는다.아시아 태평양 전쟁 이전에 일본의 유곽으로 일하고 있던 매춘부도, 전시중의 일본군위안부도 같았다.

　이러한 사정은, 유곽이나 위안소의 업자와 묶은 계약에도 나타나고 있다.램더 이어 교수의 논문을 보면 일목 요연하다.사업주와 매춘부 또는 위안부의 계약을 고용살이로서 파악해, 그 계약의 구조를 설명하고 있다.

　논문에 의하면 계약서의 내용은, (1) 취직전에 매춘부?군위안부에게 건네지는 전차금, (2) 여성들이 노동하는 연수를 규정한 계약기간(연한), (3) 매상고를 업자와 매춘부·위안부들이 분할하는 비율이다.이것에 대해서는 전출의 졸고 「성 노예설을 부정한 미 논문에 끽소리도 못한 한국」을 참고로 하면 좋겠다.

　무엇보다, 이러한 특징은 램더 이어 교수가 처음으로 말한 것이 아니고, 연구자의 사이에 잘 알려져 있다.이 논문의 포인트는, 전쟁 전의 매춘부보다 전시하의 군위안부에 대한 대우가 좋았던 것이다.일하는 곳이 전장이었기 때문이다.

　해외에 수행한 군위안부의 경우, 일본 내지나 조선과는 다르고, 전방이든 후방이든, 항상 생명의 위험이 항상 따라다닌다.또 사업주가 계약 위반을 했을 경우, 대처할 수 있는 선택사항이 별로 없다.도쿄나 경성(현재의 서울시)에 있으면, 지인이나 경찰, 법정에 의지할 수 있다.그것이 무리이면 대중중에 도망칠 수도 있지만, 해외의 전장이 되면 그렇게도 가지 않는다.

　고리스크에 대한 보상은 비싼 수입이었다.이것은 1939년 9월부터 행해진 노무 동원(징용을 포함한다)을 연상시킨다.1920~30넨다이, 일본에서 일하는 조선.사람의 임금은, 일본인의 반을 조금 웃도는 정도였다.

　그러나 전시 동원 이후, 작업 능력에 의한 차이는 있었지만, 민족 차별 등 비경제적인 이유로의 임금 차별은 거의 없어졌다.일손부족에 의해 일본 정부나 기업이 차별을 없앴기 때문에이다.짓궂은 일로, 전쟁이 시작된 것으로 조선.사람 노동자에게의 처우가 개선되었다.

매춘부의 전차금은 여공의 일급의 몇배였는지?

　램더 이어 교수에 의하면, 1920년대 중반, 일본의 유곽에 있던 매춘부의 전차금은1000~1200엔이라고 하는 고액이었다.여공의 일급이 1엔 50전 이하의 시대이다.게다가 여공과 달라, 매춘부는 더부살이다.

　경제발전의 수준이 낮고, 엥겔 계수가 높은 상황에 있어서의 식사와 주거의 제공은, 매춘부와 다른 직종간의 임금 격차를 한층 더 확대시킨다.이러한 점을 고려하면, 매춘부의 전차금은 여공의 일급의 천배를 웃돈 것이 된다.

　전시하에서도 전차금의 액수에 큰 변화는 없었다고 한다.그 대신 계약기간(연한)이 짧아졌다.유곽으로 일하는 매춘부의 경우, 일본에서는 6년, 조선에서는 3년이 보통이었지만, 위안소는 2년이었다.또 버마의 일본군위안소와 같이 6개월부터 1년간의 계약을 맺는 케이스도 있었다.

　군위안부는 매춘부와 같이, 계약기간이 종료하면 전차금을 전액 반제했는지에 관계없이, 위안소로부터 나올 수 있다.따라서, 계약기간이 단축된 것으로 위안부의 귀향은 용이하게 되었던 것이다.

　일반의 사람들은 위안부라고 하면, 종전이 되어 간신히 귀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강제 연행설」과「성 노예설」의 영향이다.위안소의 개설은 적어도 1937년에는 본격화해, 1945년까지의 8년간 존속했기 때문에,종전전에 돌아온 군위안부는 많았을 것이다.위안소에서 종전을 맞이한 사람이 오히려 적을 것이다.

　매상고를 사업주와 분할하는 비율도 군위안부 측에 유리하게 되어,7:3로부터6:4가 되었다.4:6그렇다고 하는 비율을 채용한 케이스도 있다.그 결과, 수개월에 전차금을 반제해 돌아온 군위안부도 많았다.이것은 전직 동경 대학교수의 진쿠니히코도 말하고 있다( 「위안부와 전장의 성」).일본군위안부가 상대를 하는 군인의 수는 매춘부가 취한 일반객보다 훨씬 많아, 소득이 큰폭으로 증가한 것을 여기에 추가하고 싶다.

　1925년 당시 , 도쿄의 유곽으로 매춘부가 상대를 한 손님의 수는 1일평균 2.5사람에 지나지 않았다.한편, 전장에서는 항상 위안부가 부족했다.일본군은 성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위생 관리등을 위안소에 의무화 해 일반인의 출입을 금지해, 병사들에게는 위안소 이외의 가게의 이용을 금지했다.

　덧붙여서, 종전 후에 귀국한 위안부가 몫을 군으로부터 회수할 수 없었다고 하는 주장이 있다가, 종전전에 귀환한 위안부가 훨씬 많았던 일을 생각하면, 오히려 예외적인 케이스일 것이다.

　램더 이어 교수는 「군위안부는 매춘부에 비해 고리스크, 고수입이었다」라고 하는 결론을 냈다.나도 이것에 동의 한다.이것에 대해 한국의 미디어는, 메신저(발화자)인 램더 이어 교수에의 인신 공격에 전념해 왔다.

　미국에 있는 일부의 한일 역사 연구자의 견해를 전해 논문에 대한 비판을 표명했다.그 제일은, 램더 이어 교수가 「조선.사람 모집 업자의 책임이 일본의 국가의 책임보다 크다고 주장했다」라고 한다.논문의 해당 부분은 다음과 같다.

베트남 전쟁시의 「디즈니랜드」의 실태

　It was not that the government – either the Korean or the Japanese government – forced women into prostitution. It was not that the Japanese army worked with fraudulent recruiters. It was not even that recruiters focused on the army’s comfort stations. Instead, the problem involved domestic Korean recruiters who has been tricking young women into working at brothels for decades.

「조선이나 일본의 정부가 여성들에게 매춘하도록 강요한 것은 아니다.일본군이 사기 업자와 미리 짜놓아 움직인 것도 아니다.모집 업자가 군대의 위안소에 초점을 맞춘 것도 아니다.문제는 수십 년간, 젊은 여성들을 속이고 매춘숙에서 일하게 해 온 조선.사람의 모집 업자에게 관련이 있다」

　직접적인 책임은 물론 조선.사람 모집 업자에게 있다.취직 사기나 인신매매에 의한 위안부 모집을 실시하면 군의 위신이 실추하기 위해(때문에) 일본군은 경계하고 있고, 총독부는 그러한 모집 업자를 단속했다.그러나, 일본 정부와 군은 위안소의 설치와 운영에 관여했다.이것이 일본의 잘못일까.잘못이다.모든 인간이 잘못을 범한다.이러한 때는 역사상의 비교가 유익하다.

　청교주의(청교 주의)의 전통을 가지는 미국이, 「전장에 있어서의 성」에 대해서 취한 이면적인 태도는 유명하다.1941년에 「병사와 매춘부와의 접촉은 어떠한 경우에서도 금지」라고 하는 원칙을 규정했다.그런데 , 원칙에 반하고 매춘숙에 간 병사들의 사이에 성병이 문제가 되면, 군의관 총감은 콘돔 15만 상자와 소독약 31만 상자를 공수나 배편으로 전선에 보냈다.1942년의 가을의 일이다.

　제이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의 전쟁인 베트남 전쟁으로, 미국은 한층 더 현실주의적인 태도를 취했다.미군 라이케 기지안에는 2동의 「레크리에이션 센터」가 있어, 거기에는 60명의 베트남인 여성이 있고, 각각의 방에서 숙박 하고 있었다.매상은 사업주와 여성이6:4로 서로 나누어 , 군의관이 여성들을 매주 검진 해, 안전한 여성의 방에는 지폐를 세웠다.

「디즈니랜드」라고 불리는 이 장소는 여단장이 감독해, 펜타곤도 묵인하고 있었다.어디선가 잘 본 광경이다.일본군위안소이다.제이차 세계대전중, 독일도 일본군위안소와 잘 닮은 위안소를 설치하고 있었다.그것은 1942년 당시 , 무려 500이나 곳에 이른다.

　논문 비판의 제2는 「조선.인 군위안부와 위안소 업자의 사이에 계약은 없었다」이다.「강제 연행이었기 때문에 계약은 없었다」라고 하는 주장에 대해서는 「강제 연행」의 증거가 없는 것, 「10대 전반의 소녀에게 계약등 모른다」라고 하는 주장에 대해서는 「위안부는 보통 20대, 평균해 20대 반이었다」라고 하는 사실을 지적하는에 그쳐 둔다.더 역사적인 사실에 합치하는 문제에 초점을 맞히자.

위안부의 부모는 일의 내용을 알고 있었어?

　좋은 일을 소개한다고 말해, 조선.사람 알선 업자가 여성을 데려가 팔아 치우는 일이 있었다(취업 사기).이 때 여성은 위안부로서 일한다고 하는 사실을 모르는 채, 위안소에 데려가졌던 것이다.이 경우는 계약의 필요가 없고, 고액의 전차금도 지불되지 않았다일 것이다.그러나, 이것에는 위험이 수반한다.우선, 조선에 있어 취직 사기를 포함한 유괴는, 전쟁 전부터 경찰의 단속 대상이었다.

　다음에, 여성이 현지에 도착하고 나서도 문제가 될 수 있다.위안소를 관리하고 있는 부대는, 위안부가 되는 본인이 어떤 일을 할까 알고 있는지를 확인했다.따라서,유괴하고 위안부를 데려 가는 케이스는, 부모에 의한 사실상의 인신매매보다는 적었을 것이다.

　후자의 경우,모집 업자가 위안소 경영자 대신에 부모에게 지불하는 돈은, 부모에게 있어서는 딸(아가씨)를 판 대가이지만, 모집 업자나 위안소 경영자에게 있어서는 전차금이 된다.이 사카에훈원서울 대학교수의 「반일 종족 주의」에 의하면,모집 업자와 친의 사이의 이러한 거래는,인신매매라고 하는 위법과 호적 제도하에 있어서의 정당한 권리행사와 직업 알선이라고 하는 합법과의 경계선에 있었다.전쟁 전부터 벌써 인신매매가 횡행하고 있고, 가끔 사회적 문제로도 되었지만, 그 용의로 조사를 받은 사람의 대부분이 무죄에 곳 되는 상황이었다.

　당시의 상황을 생각하면,모집 업자와 거래하는부모는, 딸(아가씨)가 어디에 가서 무엇을 할까를 알고 있었다라고 봐야 하는 것이다.전차금을 받는다고 하는 명시적인 계약은 아니었다고 해도, 부모님이 그것을 알고 있었다고 하면, 이것은 램더 이어 교수가 말하는 계약과 다름없다.

　미국의 비판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모른다.램더 이어 교수는 「위안부로서 큰 돈을 번 인물」로서 논문 중(안)에서 소개하고 있는 원위안부 문옥주(문·오크쥬) 씨가 「업자보다 자신을 판 부모가 밉다」라고 했던 것도, 이러한 상황으로부터 이해할 수 있다.

　업자와의 사이에 제대로 한 계약을 한 대표적인 케이스는, 전쟁 전부터 조선이나 외지에서 매춘업을 영위해 온 여성일 것이다.이것은 한국과 일본의 연구자가 소홀히 하고 있는 내용이지만, 가장 개연성이 높다고 말할 수 있다.

　1940년경의 한반도에는, 총독부가 파악하고 있는 매춘부만으로 1만명이나 있었다.또, 아시아 태평양 전쟁의 전장과 거의 겹치고 있던 중국, 만주 등, 조선.사람이 진출하고 있던 지역의 조선.사람 매춘부는 8000명에 이르렀다.이것들은 정부 기관이 파악한 숫자에 지나지 않는다.매춘부를 전직시켜 군위안부로 할 때에 필요한 것은, 현재의 고용과 비교했을 경우, 「고리스크, 고수입」인 것을 알리는 것 있을것이다.

알선 업자가 위안소에 데려서 간 여성이란

　모집 업자의 입장에서는, 매춘부이면 유괴나 인신매매에 수반하는 위험이 없다.매춘부의 입장으로부터 하면, 위안부가 된다고 사회적 평가가 한층 더 손상될 것도 없고, 오히려 병사를 위안 한다고 하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것도 많았다.일본군의 상층부나 병사들이 위안부 자신에 대해 추궁하는 입장에도 없었고, 실제로 추궁할 것도 없었다.이상을 생각하면, 알선 업자가 접근하는 최초의 대상은, 조선 내외의 매춘부였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한국에서 가장 좌익적이고 반일적이다 「한겨레」를 설립해, 사장을 역임한 송건호(손·곤호) 씨는, 위안부 문제가 정치화 되기 전의 1984년에 낸 자기 저서 「일제 지배하의 한국 현대사」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씨는 1927 년생이며, 식민지 시대를 경험하고 있다.

「일본 당국은 1937년말의 난징 공략 후, 죠슈 작전이 개시되는 무렵에, 조선내의 용무 뚜장이(조짐) 서에 지시하고, 가난하고 매춘 생활을 하고 있던 조선.여성들을 다수 중국 대륙에 데리고 가, 「위안소」 「간이 위안소」 「육군 오락소」등의 명칭을 가진 일본군의 시설에 배치해, 일본 군병사의 위로의 것으로 했다」

　이런 예도 있다.박치근씨(가명)의 애인의 남동생(의제)은, 버마의 수도 랭군에서 일본군의 위안소를 경영하고 있었다.박씨는 손님 안내나 회계등을 담당하는 카운터에서 일하고 있고, 그 생활을 「위안소 관리인의 일기」(이스프 출판)로서 남기고 있다.

　이 박치근씨의 애인은, 한국의 대구(대구)에서 여관을 영위하고 있었다.당시 , 여관업은 매춘업을 겸하는 것이 많았다.따라서, 박씨와 의제가 위안부를 모집하는 것에 즈음해, 농촌에 가서 여성을 유혹하거나 비정한 부모를 찾고 딸(아가씨)를 사거나 하는 것보다는, 부인과 교제가 있는 매춘부에 우선 교섭하는 것은 아닌가.

　전회의 졸고로 말한 것처럼, 원위안부들은 최초, 「붙어 갔다」라고인가 「인신매매되었다」 등이라고 위안부가 된 경위를 말하고 있었다.원래 매춘업에 종사하고 있었다고 하는 증언은 없다.매춘에 종사하고 있던 사람이 그것을 밝히면, 한국에서는 「사회적사(social death)」를 부르게 된다.일본에 있어 자신이 군위안부였던 일을 실명으로 분명히 하는 사람이 없는 것도, 비슷한 이유다.

　역시 군위안부는, 자기 자신 있다 있어는 자신 대신에 부모님이, 업자와 경제적 계약을 맺었다고 봐야 한다.램더 이어 교수의 논문은, 그러한 점으로 논의의 출발점으로서 더할 나위 없다.

　한국의 학계가 위안부 문제를 둘러싸고, 반일 민족주의를 전개하거나 논자를 인신 공격하거나 하는 구태를 벗어나, 학문적인 토론을 시작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다.한국의 위안부 연구자들에게는, 이상의 점에 대해 대답하면 좋은 것이다.(번역：카네미츠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