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board/exc_board_9/view/id/3252303
笑った w
よほど多い数のニッポン人がこんな感じで盲目的憎悪心を燃やすが
いざ, 自分自身がそこまで言われる対象と別段違わないとかその以下ということを自覚しないからおもしろい.
一言でそのまま 12歳.
壮語するが, ここのニッポン人に着実だとか評価されることは侮辱です.
# 参照
닛폰人의 급발진
/kr/board/exc_board_9/view/id/3252303
웃은 w
상당히 많은 수의 닛폰人이 이런 느낌으로 맹목적 증오심을 불태우지만
정작, 자기자신이 거기까지 말해지는 대상과 별반 다르지 않거나 그 이하 라는 것을 자각하지 않기 때문에 재밌다.
한마디로 그냥 12살.
장담하지만, 여기의 닛폰人에게 착실하다든가 평가되는 것은 모욕입니다.
#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