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ーバード大学、慰安婦論文に対して韓国系の学生たちの間で内紛
2/16(火)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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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Korea
アメリカのハーバード・ロー・スクール教授のJ・マーク・ラムザイヤー氏が、慰安婦に関する論文で「慰安婦=売春婦」と発表。この論文の学術誌への掲載撤回に関して韓国系の学生たちの間で内紛が起きている。
ハーバード大学の学内新聞「ハーバード・クリムゾン (Harvard Crimson)」によると、ハーバード大学と大学院に在学中の韓国系学生の間でこの問題に対する意見が活発になっているという。
ロースクールの韓国系在学生会「KAHLS」は、論文に対して批判的な立場を表明したが、ラムザイヤー教授の学問探求の自由と論文掲載の権利は保証されるべきだと主張している。
一方、ハーバードに在学中の全韓国系学生会「KSA」は、該当の論文の撤回を主張している。この団体は、ラムザイヤー教授の論文を「歴史的事実に対するわい曲だ」と評価し、“日本軍の性奴隷の被害者”に及ぶ影響を考慮すると、論文撤回が相応しいと主張。その上、「この論文は悪い科学だ」とも主張している。
ハーバード・ロー・スクールのアジア系在学生会「APALSA」は、学問の探求の自由と論文掲載の権利を主張している。ラムザイヤー教授は「APALSA」にメールを送り、「全ての学問的論争はこのように丁重に行われればと思う」とし、この会の学生たちの開放性や専門性に対して感謝の意を表した。
この論文を3月号の印刷物に掲載する予定の学術誌「国際法経済レビュー」側は、反論および批判と共にラムザイヤー教授の論文を掲載するという立場を堅持している。ラムザイヤー教授は今回の学術誌への掲載について「私の論文が自ずから示すだろう(My article speaks for itself)」と述べ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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学問で論じあえば良いこと。
撤回させるやり方は良くないですよね。
왜 논문의 철회를 요구하는 거야?
하버드 대학, 위안부 논문에 대해서 한국계의 학생들의 사이에 내분
2/16(화)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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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Korea
미국의 하버드·로·스쿨 교수의 J·마크·램더 이어씨가, 위안부에 관한 논문으로 「위안부=매춘부」라고 발표.이 논문의 학술잡지에의 게재 철회에 관해서 한국계의 학생들의 사이에 내분이 일어나고 있다.
하버드 대학의 학내 신문 「하버드·크림슨 (HarvardCrimson)」에 의하면, 하버드 대학과 대학원에 재학중의 한국계 학생의 사이에 이 문제에 대한 의견이 활발하게 되어 있다고 한다.
미국법학대학원의 한국계 재학생회 「KAHLS」는, 논문에 대해서 비판적인 입장을 표명했지만, 램더 이어 교수의 학문 탐구의 자유와 논문 게재의 권리는 보증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하버드에 재학중의 전한국계 학생회 「KSA」는, 해당의 논문의 철회를 주장하고 있다.이 단체는, 램더 이어 교수의 논문을 「역사적 사실에 대해요 있어 곡이다」라고 평가해, “일본군의 성 노예의 피해자”에 이르는 영향을 고려하면, 논문 철회가 적당하다고 주장.게다가, 「이 논문은 나쁜 과학이다」라고도 주장하고 있다.
하버드·로·스쿨의 아시아계 재학생회 「APALSA」는, 학문의 탐구의 자유와 논문 게재의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램더 이어 교수는 「APALSA」에 메일을 보내, 「모든 학문적 논쟁은 이와 같이 정중하게 행해지면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해, 이 회의 학생들의 개방성이나 전문성에 대해서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이 논문을 3월호의 인쇄물에 게재할 예정의 학술잡지 「국제법 경제 레타 `r」측은, 반론 및 비판과 함께 램더 이어 교수의 논문을 게재한다고 하는 입장을 견지 하고 있다.램더 이어 교수는 이번 학술잡지에의 게재에 대해 「 나의 논문이 스스로 나타내 보일 것이다(My article speaks for itself)」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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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으로 서로 논하면 좋은 일.
철회시키는 방식은 좋지 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