価値の判断は主観的なので昨日の私より発展した結果なら誇らしく思っても良いが,
JLさんのように排他性一杯な形態で解く所が大きい問題と思う.
JLさんが処した状況や立場(入場)を他人にそのまま適用させたら
他人に JLさんの身の上情報や考え方を知らせてくれる体たらくしかならない.
下向き平準化されたニッポン社会で彼の排他性一杯なホルホルが比較優位があったら
それはいたわしい話ではないか?
(′-`=)
아니, 40대 중반에 1600만원 경차 소유를 자랑스럽게 생각해도 되겠지만.. (´-`=)
가치의 판단은 주관적이므로 어제의 나보다 발전한 결과라면 자랑스럽게 생각해도 되지만,
JL씨처럼 배타성 가득한 형태로 풀어내는 곳이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JL씨가 처한 상황이나 입장을 타인에게 그대로 적용시킨다면
타인에게 JL씨의 신상정보나 사고방식을 알려주는 꼴밖에 되지 않는다.
하향평준화된 닛폰 사회에서 그의 배타성 가득한 호르홀이 비교우위가 있다면
그것은 딱한 이야기가 아닌가?
(´-`=)